※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살펴볼 이벤트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PC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어 이동 및 가입, 이용권 구매로 시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번 포스트는 모레(27일, 일) 개최되는 UFC 253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UFC 253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기 전에, 늘 그랬듯 이전에 치러진 Fight Night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기 전에
지난주에 예고해드린 SPOTV NOW 및 유료 중계에 관한 칼럼에 관해 짧게 공지드리겠습니다.
해당 칼럼은 일요일에 게재될 예정이며 게재 이후 SPOTV NOW 측에 확인을 요청할 것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 SPOTV NOW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사태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스포츠의 유료 중계에 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물론 이어지는 많은 포스트도 마찬가지지만 일요일에 게재될 칼럼 역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주에 치러졌던 UFC Fight Night는 우리가 놀랄만한 경기가 두 경기 있었습니다.
5번째로 주목해봤던 맥켄지 던 선수와 란다 마르코스 선수 간의 경기는 두 선수는 타격과 그라운드에 장점을 갖고 있는 선수라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가져가려고 하려는 움직임이 예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경기에서 서브미션 승리에 성공한 맥켄지 던 선수의 피니시도 기대되는 상황이었는데 경기에서 맥켄지 던 선수가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습니다.
란다 마르코스 선수 역시 서브미션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라 그라운드에서는 나름대로 팽팽한 승부가 예상되었지만 1라운드 만에 마무리되어 맥켄지 던 선수의 다음 경기가 기대됩니다.
10일 만에 2승을 거뒀다는 점, 외모에서 풍기는 강력한 느낌으로 주목받은 함자트 치마에프 선수는 게라드 미어슈어트 선수를 상대로 17초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함자트 치마에프 선수가 UFC 데뷔 이후 세 경기를 치러 3승을 거두는 데 걸린 시간은 10분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3승을 거두는 동안 신체적인 데미지가 거의 없어 곧 UFC 데뷔 이후 네 번째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선수를 상대하고 체급은 웰터급이 될지, 미들급이 될지 알 수 없지만 랭킹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와의 경기가 충분히 가능해 2021년이 기대되는 파이터라 하겠습니다.
코메인이벤트로 치러진 도널드 세로니 선수와 니코 프라이스 선수 간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니코 프라이스 선수에게 가혹한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만 두 선수가 치른 15분 경기는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길게 싸우려면 이 경기처럼 싸워야 한다고 말하는 듯한 두 선수의 경기였으며 니코 프라이스 선수의 다음 경기가 조금 더 기대되는 경기였습니다.
메인이벤트로 치러진 콜비 코빙턴 선수와 타이론 우들리 선수 간의 경기는 예측대로 흘러간 경기였다고 볼 수 있죠.
타이론 우들리 선수는 카마루 우스만 선수와의 타이틀전, 길버트 번즈 선수와의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패한 건 물론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UFC 데뷔 이후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은퇴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올 정도로 타이론 우들리 선수의 최근 흐름, 작은 옥타곤에서의 부진은 선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콜비 코빙턴 선수는 타이론 우들리 선수를 그라운드에서도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금 웰터급 정상에 도전할 기량임을 증명했습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길버트 번즈 선수를 제치고 체급 랭킹 1위에 오른 만큼 콜비 코빙턴 선수가 내년에 웰터급 챔피언을 만날 수 있을 거로 보입니다.
모레(27일, 일) 치러지는 UFC 253은 미들급과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이 포함된 대회로 지난 7월에 이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야스 섬, 이른바 UFC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치러집니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홀리 홈 선수와 이레네 알다나 선수 간의 여성 밴텀급 경기를 메인이벤트로 하는 Fight Night,
남성 밴텀급 체급 랭킹 1위인 말론 모라에스 선수와 같은 체급 랭킹 4위에 올라있는 코리 샌드하겐 선수 간의 경기를 메인이벤트로 하는 Fight Night,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와 박준용 선수가 나서는 Fight Night,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선수와 저스틴 게이치 선수 간의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메인이벤트로 하는 UFC 254까지
1달을 채울 UFC의 모든 대회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 이른바 UFC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UFC에 관한 소식을 놓치지 않고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에서 공감 버튼과 구독하기를 눌러주시기 바라고 본격적으로 UFC 253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대회에 맞춰 살펴볼 경기는 총 4경기로 아래와 같습니다.
1. 미들급 타이틀전,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파울로 코스타
이스라엘 아데산야 선수는 종합격투기 통산 19전 19승, 무패에 빛나는 전적에 14번의 KO/TKO 승리를 기록하고 있는 엄청난 선수입니다.
데렉 브런슨 선수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둔 이후 앤더슨 실바 선수를 판정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타더니
켈빈 가스텔럼 선수와의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잠정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로버트 휘태커 선수를 상대로 한 통합 타이틀전에서 승리, 요엘 로메로 선수를 상대한 1차 방어전 역시 승리했습니다.
요엘 로메로 선수를 상대로 한 1차 방어전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 선수는 전략적인 승부에 얼마나 강한지 보여줬지만 팬들의 호응을 얻진 못했습니다.
특히 경기에서 패한 요엘 로메로 선수는 그간 이스라엘 아데산야 선수와 만나 경기를 치른 상대보다 건강한 상태로 경기를 마쳤다는 점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 선수가 이전에 미들급과 UFC를 대표했던 여러 챔피언과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의문을 확인시켜줄, 미들급의 강자가 챔피언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파울로 코스타 선수입니다.
UFC에서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음은 물론 종합격투기 통산 13전 13승, 11번의 KO/TKO 승리를 기록하고 있는 파울로 코스타 선수는
2018년과 2019년 한 경기씩만 치렀지만 오랜 기간 미들급 체급 랭킹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이스라엘 아데산야 선수와 마찬가지로 요엘 로메로 선수와의 경기에서는 고전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UFC에서 밀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낄 정도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들급은 물론 UFC를 대표할 수 있는 스타가 될 재목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어린 나이라곤 할 수 없지만 비교적 젊은 나이에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며 미들급의 수준을 높여줄 선수입니다.
기술을 앞세운 챔피언, 파워를 앞세운 도전자 하지만 그들 모두 정교함이 바탕이 되어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큰 두 선수 간의 맞대결은 그래플링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갈릴 가능성도 매우 큽니다.
특히 그라운드에서 여러 차례 고전한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선수를 상대로 도전자인 파울로 코스타 선수는 안정적인 그라운드 능력을 가지고 있어 경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됩니다.
지난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작은 옥타곤에서 싸우는 게 우려되는 선수 중 옥타곤 사이즈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 선수는 모두 고전을 피하지 못한 가운데
역시 작은 옥타곤에서 싸우는 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 이스라엘 아데산야 선수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도 관건입니다.
특별할 정도로 방어적이며 수동적인 파이팅 스타일을 고수하진 않지만 이전에도 자신보다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를 만나면 어려움을 겪었으며
넓은 케이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온 만큼 달라진 옥타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죠.
파울로 코스타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자신이 앞서는 걸 잘 알고 있겠지만 신장, 리치, 레그 리치 모두 열세에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체급 내에서 마치 존 존스와 같이 유려한 체형의 이스라엘 아데산야 선수가 기대 이상의 테이크다운 방어 능력을 이번 경기에서 보여줄 수도 있죠.
두 선수 간의 경기는 어떻게 흘러갈지 그리고 매번 경기에 앞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이스라엘 아데산야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도 그러한 걸 준비해왔을지 기대되는 메인이벤트입니다.
2.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 도미닉 레예스 VS 얀 블라코비치
도미닉 레예스 선수는 존 존스 선수에 이어 라이트 헤비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로 데뷔 이후 6연승 끝에 타이틀전을 얻었지만 패배하고 두 번째 기회를 잡은 파이터입니다.
직전 경기가 존 존스 선수와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이었는데 꽤 좋은 경기를 치렀죠.
특히 4라운드에서 밀리지 않았다면 아무리 도전자 입장이었다고 하더라도 판정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경기였습니다.
이번에는 상대가 존 존스 선수도 아니고 비교적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도미닉 레예스 선수가 드디어 벨트를 허리에 감을 수 있을까요?
존 존스 선수가 내려놓은 벨트에 도미닉 레예스 선수와 함께 다가선 선수는 얀 블라코비치 선수입니다.
UFC에 2014년 10월 데뷔해 지금까지 상당히 많은 경기를 치러 여러 차례 이기기도 했지만 적지 않게 패한 얀 블라코비치 선수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체급 랭킹 3위에 올랐는데 특히 최근 1년 사이에 상대한 선수들의 이름값이 상당했기 때문에 얀 블라코비치 선수에게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루크 락홀드 선수를 상대로 한 승리, 자카레 소우자 선수를 잡아낸 것 역시 라이트 헤비급의 분위기를 바꾸기 충분한 경기였지만
지난 경기에서 코리 앤더슨 선수를 1라운드 만에 꺾은 것은 늦어도 2021년에 타이틀전을 치를 수 있게 하는 승리였으며 존 존스 선수가 월장을 선언하면서 앞당겨졌죠.
두 선수 모두 고대했던 타이틀에 한 걸음만 남겨둔 가운데 화끈한 경기가 예상됩니다.
특히 타격 능력이 상당한 두 선수 간의 맞대결이자 카운터에 장점이 있다는 게 눈여겨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경기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경기가 될 것이며 도미닉 레예스 선수의 환상적인 하이킥도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가 되겠습니다.
라이트 헤비급 벨트는 다른 어떤 체급의 벨트보다 귀한 벨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존 존스 선수의 벨트라는 인식이 강하고 여러 도전자가 무릎을 꿇었죠.
새로운 존 존스 선수를 기대하는 팬에게는 부족해 보일 새로운 챔피언이겠지만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두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두 선수가 기대에 맞는, 멋진 경기를 보여줄지 지켜보겠습니다.
3. 플라이급, 카이 카라-프랑스 VS 브랜든 로이발
앞서 중량급에 해당하는 네 선수를 만나봤다면 이번에 만나볼 선수들은 경량급 선수입니다.
경량급 중에서도 경량급인 플라이급, 체급 랭킹 7위에 올라있는 카이 카라-프랑스 선수와 체급 랭킹 9위에 올라있는 브랜든 로이발 선수가 맞붙습니다.
카이 카라-프랑스 선수는 2018년 12월, UFC에 데뷔해 5경기를 치러 4승 1패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첫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주목받았지만 브랜든 모레노 선수에게 패해 상승세가 꺾였죠.
이후 타이슨 남 선수에게 승리해 분위기를 바꾸는 데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톱 랭커와의 경기를 잡기에는 애매합니다.
반면 지난 5월, 팀 엘리엇 선수와의 경기로 데뷔한 브랜든 로이발 선수는 기대가 큰 게 사실입니다.
UFC에서 단 한 경기만 치렀지만 이전 격투기 단체에서도 서브미션 능력은 물론 좋은 타격 능력을 보여온 선수이고
'이빨 빠진' 신세라지만 팀 엘리엇 선수에게 승리한 만큼 체급 랭킹에 진입한 것은 물론 이번 경기에서 톱 랭커로 진입할 수 있을 거로 보입니다.
카이 카라-프랑스 선수나 브랜든 로이발 선수나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많은 것을 바꾸려 합니다.
특히 카이 카라-프랑스 선수는 이번 경기를 통해 보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 하며
어느새 체급 랭킹 2위에 올라있는 브랜든 모레노 선수와의 재경기를 통해 타이틀전까지 나아가려 합니다.
헨리 세후도 선수가 만들어낸 플라이급과 밴텀급의 지각 변동에서 수혜자가 될 수도 있는 두 선수 간의 맞대결에서 어떤 선수가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4. 여성 밴텀급, 케틀린 비에이라 VS 시자라 유뱅크스
케틀린 비에이라 선수는 여성 밴텀급 랭킹 7위에 올라있는 선수로 데뷔 이후 4연승을 달리다 지난 경기에서 패배한 선수입니다.
지난 경기 상대는 다름 아닌 이레네 알다나 선수로 내달 4일(일), 홀리 홈 선수와 맞붙을 선수입니다.
즉, 지난 경기에서 이겼다면 상대가 홀리 홈 선수와 같은 타이틀전 경쟁에 앞서있는 선수와 맞붙을 수 있었죠.
하지만 그렇게 전개되지 않으면서 조금은 돌아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자신보다 비슷한 처지에 있던 선수들이 최근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물론 비교적 최근에 경기를 치러 낮은 랭커와의 경기가 불가피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시자라 유뱅크스 선수는 기회를 잡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체급 랭킹 13위의 선수가 7위에 올라있는 선수와 맞붙는 것이 이례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수많은 경쟁자가 있는 상황에서 상위권 진입할 수 있는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데뷔 이후 여러 차례 쓴맛도 봤던 시자라 유뱅크스 선수지만 2주 전에 있었던 경기 이후 이번 경기까지 승리한다면 향후 타이틀 전선에서 배제할 수 없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장점과 단점이 뚜렷해 한계를 느낄 수 있는 두 선수지만 그래도 이 경기를 통해 한 단계 발전할 두 선수 간의 경기는 타격에서 승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시자라 유뱅크스 선수는 꽤 적극적인 타격가이나 피니시 경험은 없습니다.
반면 케틀린 비에이라 선수는 통계상으로는 적극적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뛰어난 그래플링 능력은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테이크다운 방어 능력도 굉장히 뛰어나고 상대를 테이크다운 하는 횟수도 상당합니다. 상대에게 고전하는 경우도 분명 있지만 서브미션 시도 및 승리가 적지 않다는 점은 주목해야 합니다.
시자라 유뱅크스 선수는 나이가 적지 않지만 이 경기를 통해 타이틀 전선에 뛰어들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는 이 경기는 메인카드 두 번째 경기로 치러집니다.
서로를 발판 삼아 위로 올라설 선수는 어떤 선수가 될지 경기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죠!
모레(27일, 일) 치러지는 UFC 253은 총 11경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전 8시(한국 시각)부터 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언더카드부터 모든 경기가 중계되고 앞서 살펴본 경기를 포함해 디에고 산체스, 브래드 리델 선수 등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UFC 253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UFC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치러지는 여러 대회는 주목해볼 경기가 매우 많습니다.
다음 주에도 변함없이 여러분께 UFC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건강 유의하세요!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MMA] UFC Fight Night - 모라에스 VS 샌드하겐 프리뷰 (0) | 2020.10.10 |
---|---|
[MMA] UFC Fight Night - 홈 VS 알다나 프리뷰 (0) | 2020.10.02 |
[MMA] UFC Fight Night - 코빙턴 VS 우들리 프리뷰 (0) | 2020.09.18 |
[MMA] UFC Fight Night - 워터슨 VS 힐 프리뷰 (0) | 2020.09.12 |
[MMA] UFC Fight Night - 오브레임 VS 사카이 프리뷰 (0) | 2020.09.04 |
댓글,
K_____h_Y___
제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보다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