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UFC 269 -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 프리뷰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살펴볼 이벤트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PC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어 이동 및 가입, 이용권 구매로 시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SPOTV NOW에서 준비한 이벤트, 2021년의 마지막 타이틀전이 열릴 UFC 269 -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 승부 예측에 참여하시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해 UFC 269에 맞춰 치러지는 두 체급의 타이틀전 승부 예측에 참여하시면 SPOTV NOW가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UFC 269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번 포스트는 내일(12일, 일) 개최되는 UFC 269 -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2021년의 마지막 타이틀전 그것도 두 체급의 타이틀전이 준비된 UFC 269 -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 강자가 즐비했지만 은퇴, 부상으로 혼란을 겪은 뒤 타이틀을 거머쥔 찰스 올리베이라 선수와 도전자로서 부족함이 없는 더스틴 포이리에 선수가 라이트급 타이틀전 경기를 갖고

여성 밴텀급, 페더급 타이틀을 모두 갖고 있으며 여성부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한 아만다 누네스 선수가 밴텀급 6차 방어전에 나서는데 상대는 줄리아나 페나 선수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이틀전과 함께 레온 에드워즈 선수와 호르헤 마스비달 선수가 경기를 앞두고 있었지만 호르헤 마스비달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고 레온 에드워즈 선수는 상대를 구하지 못해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오프 닐 선수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선수 간의 경기, 카이 카라-프랑스 선수와 코디 가브란트 선수 간의 경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UFC 269 -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에 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그전에 지난주에 있었던 UFC Fight Night - 폰트 VS 알도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메인이벤트로 치러진 롭 폰트 선수와 조제 알도 선수 간의 밴텀급 경기는 사실 롭 폰트 선수의 우세를 전망하면서도 5라운드로 치러지는 경기인 만큼 끝까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경기도 5라운드까지 치러졌으며 조제 알도 선수의 좋은 경기력, 특히 라운드 후반에 롭 폰트 선수를 공략하는 와중에도 좋은 파워와 체력을 볼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체급 랭킹 3위에 오른 조제 알도 선수는 다시 한번 타이틀전을 앞둘 만한 위치에 올랐고 롭 폰트 선수는 조제 알도 선수에게 아주 좋은 기회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브래드 리델 선수와 라파엘 피지에프 선수 간의 경기에선 라파엘 피지에프 선수가 3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고 지미 크루트 선수와 자마할 힐 선수 간의 경기에선 자마할 힐 선수가 승리했습니다.

자마할 힐 선수의 승리는 예상 가능하면서도 놀라웠는데 예상대로 빠른 움직임과 강력한 펀치로 지미 크루트 선수를 잠재웠습니다.

1분도 안 되서 경기를 끝낸 자마할 힐 선수는 체급 랭킹 12위까지 올라서며 다음에는 10위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지미 크루트 선수는 올해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하면서 이제는 랭킹 밖으로 밀려날 위기에 놓였습니다.

지미 크루트 선수는 여전히 20대 중반으로 어리고 자마할 힐 선수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지만 헤비급에는 꾸준히 좋은 선수가 유입되고 있죠.

과연 다음 경기에선 조금 더 수월한 상대를 만나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이젠 UFC 269 -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에 관해 이야기할 시간이 왔는데 더 많은 말이 필요 없죠. 두 체급의 타이틀전과 빼놓을 수 없는 주요 경기를 아래에서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1. 라이트급 타이틀전, 찰스 올리베이라 VS 더스틴 포이리에

 

찰스 올리베이라 선수는 UFC 입성 이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브라질리언 파이터로 UFC 입성 이후 페더급과 라이트급에서 명승부를 자주 만들어냈던 선수입니다.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토니 퍼거슨 선수를 꺾은 데 이어 마이클 챈들러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찰스 올리베이라 선수는

MMA, 종합격투기계에서 역사를 썼다는 표현이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최고의 무대인 UFC에서 어려운 상대를 꺾고 훌륭한 선수임을 증명했습니다.

 

찰스 올리베이라 선수의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 상대는 더스틴 포이리에 선수로 역시 UFC 페더급, 라이트급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이터입니다.

역시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라이트급으로 월장한 이후 전성기를 맞이한 건 물론이고 코너 맥그리거 선수와의 경기를 통해 라이트급을 대표하는 스타로 거듭났죠.

이제는 찰스 올리베이라 선수와의 타이틀전을 통해 인기에 이어 완벽한 커리어를 만들려는 더스틴 포이리에 선수의 도전이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두 선수 모두 단점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타격, 그래플링 모두 훌륭한 파이터로 타이틀을 거머쥘 만한 선수라 승패는 물론 경기 양상을 예측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피니시에도 일가견이 있는 두 선수답게 이번 경기 역시 피니시를 노릴 것으로 보여 그냥 즐기면 되는 경기라고도 할 수 있죠.

그래도 예측 아닌 예측을 해보자면 9연승의 상승세인 찰스 올리베이라 선수가 최근 만났던 상대보다 조금 더 강한 더스틴 포이리에 선수에게 굉장히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스틴 포이리에 선수는 코너 맥그리거 선수와의 악연 아닌 악연을 이어오며 체급 최강자와 경기를 치렀다고는 볼 수 없지만 분명한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완전히 올랐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 바로 이 경기가 라이트급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웰터급으로 갈 수 있음을 이야기했는데 라이트급에서 자신의 상대를 찾는 것보다 웰터급에서 더 강한 상대를 찾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종합격투기 내에서 자신의 자신감이 극도로 올라있을 때 할 수 있는 하나의 결정이며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와 자신감도 굉장히 단단하고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더스틴 포이리에 선수가 한껏 묵직해진 펀치와 기술적으로 발전한 타격 능력을 활용해 찰스 올리베이라 선수를 손쉽게 잡아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난 코너 맥그리거 선수와의 두 경기에서 타격이 크지 않았다는 점도 이번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아주 중요한 관전 포인트이며 또 한 선수의 대관식을 눈앞에 뒀다고 말하겠습니다.

 

 

2.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아만다 누네스 VS 줄리아나 페나

 

'여성부 GOAT'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아만다 누네스 선수가 여섯 번째 밴텀급 방어전이자 페더급 타이틀 방어까지 하면 여덟 번째 타이틀 방어에 나섭니다.

상대는 체급 5위에 올라있지만 아만다 누네스 선수에게 크게 밀리지 않은 체격과 완력을 갖고 있는 줄리아나 페나 선수입니다.

사실 지난 8월, UFC 265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챔피언인 아만다 누네스 선수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진으로 4개월이나 미뤄졌죠.

4개월 이후 치러지는 경기에서 챔피언인 아만다 누네스 선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를 극복할지 아니면 더 많은 준비 기간이 주어진 줄리아나 페나 선수가 기적을 만들지 주목됩니다.

 

아만다 누네스 선수는 미샤 테이트 선수로부터 벨트를 획득한 이후 아니 그보다 앞선 발렌티나 셰브첸코 선수와의 경기 직후부터 여성부 최고 선수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UFC에서 장기 집권한 여러 챔피언에게 '누구와 맞붙어 진정한 최강자를 가려야 한다.'라든지 '체급을 올려 더 강한 선수들과 붙어봐야 안다.'라든지

P4P 랭킹에 그치지 않고 체급을 뛰어넘는 슈퍼파이트를 통해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고 싶어 하는 팬의 부름에 여러 과제를 남겨두곤 했는데

아만다 누네스 선수는 여성부에서 나름 중량급인 밴텀급과 페더급을 완전히 평정하면서 여성부 P4P 랭킹 1위에 올라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헨리 세후도 선수 현재는 남성 최경량급인 플라이급 챔피언인 브랜든 모레노 선수와 맞붙어도 볼만한 경기를 치를 거라는 예상까지 나올 만큼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그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줄리아나 페나 선수에게 패할 거라는 걸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압도적인 탑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언제, 어떻게 끝낼지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죠.

 

개인적으로도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줄리아나 페나 선수가 MMA 무대, UFC에서 보여준 것이 없는 선수는 절대 아니지만 아만다 누네스 선수를 공략할 만한 뚜렷한 강점은 사실 없습니다.

소위 비벼볼 만한 체격과 완력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점인데 그 역시 아만다 누네스 선수가 때로는 손쉽게 상대했던 선수에게 고전했던 적이 비교적 최근에 겪은 선수입니다.

이번 경기의 유일한 변수라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완치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에 따른 후유증은 없느냐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틀린 말이 아니죠.

지난 경기에선 서브미션으로 또 한 번의 피니시를 추가하며 12연승을 달린 아만다 누네스 선수가 13연승을 달리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3. 웰터급, 지오프 닐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웰터급 하위 랭커지만 매력적인 파이팅 스타일을 갖고 있는 두 선수, 지오프 닐 선수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선수가 두 체급 타이틀전에 앞서 대회가 열릴 T-모바일 아레나를 달굽니다.

체급 랭킹 12위에 올라있는 지오프 닐 선수는 연승을 달리다 스티븐 톰슨 선수와 닐 매그니 선수에게 연이어 판정패를 당하며 좋지 않은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선수는 닐 매그니 선수에게 승리한 이후 옥타곤을 떠나있다 3년 만에 복귀했지만 리 징량 선수에게 패했습니다.

지난 6월, 미구엘 바에자 선수를 상대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한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선수는 지오프 닐 선수를 잡고 랭킹 중위권까지 노려볼 작정이죠.

 

두 선수 모두 전진해 상대를 쓰러뜨리는 데 집중하는 파이터이며 타격에 일가견이 있어 치열한 타격전이 예상되지만

최근 경기에서 약점을 드러낸 지오프 닐 선수를 공략하는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선수의 공격적인 레슬링도 전망해볼 수 있습니다.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선수는 닐 매그니 선수를 상대로도 과감한 시도를 이어갔을 만큼 좋은 레슬링 능력을 갖추고 있고 서브미션 경험도 풍부합니다.

따라서 경기가 어떻게 흘러가든 두 선수의 강력한 의지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경기가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메인이벤트로 치러질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아만다 누네스 선수와 줄리아나 페나 선수 간의 경기보다는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확실히 더욱더 많은 볼거리가 있을 이 경기도 웰터급 상위 랭커의 다음 경기를 기대하는 분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4. 남성 플라이급, 카이 카라-프랑스 VS 코디 가브란트

 

체급 랭킹 중상위권에 올라있는 카이 카라-프랑스 선수와 코디 가브란트 선수가 UFC 269에서 만납니다.

두 선수 모두 최근 랭킹 상위권에 올라있는 선수에게 패한 경험이 있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남성 플라이급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선수입니다.

특히 카이 카라-프랑스 선수는 2018년 12월에야 UFC에 입성한 파이터이며 20대 후반이기 때문에 이제는 전성기를 달릴 만한 선수입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어쩌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를 꺾을 수 있는 기회라고도 볼 수 있죠.

 

코디 가브란트 선수는 굉장히 이른 나이에 UFC에 데뷔하더니 빠르게 챔피언까지 오르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1차 방어전, TJ 딜라쇼 선수에게 패하며 빠르게 벨트를 잃었습니다.

이후 TJ 딜라쇼 선수와의 2차전에서도 패하고 페드로 무뇨즈 선수에게도 패하며 길을 잃고 방황하더니 1년이 넘는 공백기를 깨고 복귀했습니다.

하파엘 아순사오 선수를 꺾으며 성공적으로 복귀했지만 지난 5월, 롭 폰트 선수와의 경기에서 5라운드 끝에 판정패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최근 경기에서 아쉬움이 없었던 게 아닌 만큼 우려되는 부분도 있지만 서로를 상대로 승리하면 얻을 것이 많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카이 카라-프랑스 선수 입장에서 빅 네임과의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인식 때문에 평가절하되고 있는데 코디 가브란트 선수를 꺾는다면 달라질 수 있죠.

코디 가브란트 선수 역시 과거 UFC 경량급을 대표할 수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선 카이 카라-프랑스 선수 정도는 가볍게 상대해야만 합니다.

 

코디 가브란트 선수는 여전히 좋은 타격 스킬과 레슬링을 갖추고 있는 파이터이며 누구든 쓰러뜨릴 만큼 강력한 파워를 갖고 있습니다.

카이 카라-프랑스 선수에게 가장 힘든 경기가 될 것이 분명하며 승자로 예측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게다가 밴텀급이 아닌 플라이급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면서 코디 가브란트 선수가 체급 내에서 독보적일 만큼 좋은 체격을 갖게 된 점도 유리한 부분입니다.

카이 카라-프랑스 선수 입장에서 극복해야 하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기죽을 필요는 없습니다. 플라이급의 매운맛을 보여줄 수 있죠.

무엇보다 준수한 테이크다운 방어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분당 5회가 넘는 타격 적중률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코디 가브란트 선수를 상대로도 매서운 펀치를 보여주며 항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플라이급의 기대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두 체급 타이틀전이 준비된 UFC 269 -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는 내일(12일, 일) 오전 8시(한국 시각), 파이트패스 언더카드 다섯 경기, 오전 10시(한국 시각)부터 언더카드 네 경기가 치러지고

정오(한국 시각)부터는 메인카드 다섯 경기가 치러지며 열네 경기 모두 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T-모바일 아레나에서 2021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대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UFC는 다음 주 Fight Night를 통해 2021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가오는 새해, 2022년 1월 중순에서야 Fight Night로 다시 찾아옵니다.

2021년의 마지막 이벤트는 물론 2022년의 첫 번째 이벤트 그리고 이어지는 UFC 270까지도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추운 날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부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더보기

댓글,

K_____h_Y___

제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보다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카테고리
새로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