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한 가지 변화를 주겠습니다.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줄 변화 소식을 들고 찾아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줄 변화의 경우 사실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 몇 번의 시행착오가 있을지 예견하기 힘든 변화이기도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번에 줄 변화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미 한 번 언급한 바 있지만 광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블로거들이 각자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과 운영하게 된 계기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적지 않은 분들이 수익 모델로 발전시키고 수익 증대를 위해 큰 노력을 하고 계시리라 짐작됩니다.


저 역시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개념으로 이 블로그를 발전시킬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 블로거 중 한 명으로서

조만간 구글 애드센스 등 광고 플랫폼에서 게재 권한을 얻어 Mr. YANG's DESK에도 광고를 게재할 생각입니다.


현재 블로그 하단과 각 포스트 하단에 텐핑(10PING) 광고가 게재되어있으며 시범적인 운영인 만큼 포스트 내 광고는 싣지 않고 있습니다.

수익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 가독성을 해치지 않을만큼 광고 유형이 다양하지도 않아서 저 역시 최근 애드고시를 치르고 있습니다.

블로그 개설과 동시에 자의 반, 실수 반으로 신청한 데 이어 지금까지 9번의 신청이 있었고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봤을 때 현재 Mr. YANG's DESK

충분한 포스트가 '정설'이 된 글자 수를 충족시켰고 카테고리도 적당히 채워진 듯한데

모두 '콘텐츠 불충분'을 이유로 광고 게재 권한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구해 다시 광고 게재 권한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에 관한 얘기는 시간적 흐름에 따라 상세히 포스트 할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달기'와 같은 특집 형태가 되거나

'구글 애드센스 거절 사유 : 콘텐츠 불충분 해결하는 방법'과 같이 지금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될만한 포스트를 게재하는 식이 될 겁니다.


모쪼록 빠른 시일 내 광고 게재 권한을 얻게 되면 누구보다도 제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포스트를 읽어내려갈 분들을 생각하여


1. 글을 읽는 데 방해되지 않고

2. 부정하게 클릭을 유도하지 않으면서

3. 페이지 로드에 방해가 안 되게


광고를 게재하고 지속해서 수정하면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조만간 다른 변화 내용을 들고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칩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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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보다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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