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예고] 2~3월 중으로 시사 카테고리를 채울 특집을 예고합니다.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포스트로 블로그를 채워가기 바쁜 제가 '저만의 시선으로' 준비한 특집에 대해 안내해드리려고 이렇게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사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는 제 시선을 넓혀 보고자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만의 시선으로' 사안을 바라보고 이에 대해 토론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면

많은 분과 소통하면서 그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제가 몰랐거나 알 수 없었던 지식도 얻고 여러모로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월에 시사 카테고리를 통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귀중한 분들과 나누고 싶은 토론 주제는 '개헌' 과 '암호화폐(가상화폐)' 입니다.

개헌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계를 개편하기 위해 필요조건으로 대두되는 것으로 입법부가 주가 되며 국민의 동의가 필요한 아주 숭고한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개헌은 각자의 입장마다 어떤 개헌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것은 지금과 어떻게 다르고 왜 필요한지,

대한민국에 맞는 개헌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언제까지나 '저만의 시선에서' 말씀드리고 소통을 통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암호화폐(가상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을 총칭하는 단어이며

현재 '투기'의 부정적인 견해와 '블록체인', '탈중앙화 화폐' 등으로 긍정적인 견해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화폐로써 인정받을 수 없고 '투기' 성향으로 많은 투자자가 큰 손해를 입고 있고 이를 국가적인 관점에서 좌시하면 안 되기 때문에 적절한 국가적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시각과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등의 국가적인 조치는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나라가 나서 막는 조치이며 암호화폐(가상화폐)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시각을 두고

'어떤 것이 옳다, 그르다.', '이렇게 해야 한다.'의 주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전략을 실행했을 때 현대와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

이 역시 '저만의 시선에서' 말씀드리고 소통을 통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두 주제에 대해서 '일단은' 5~6개의 포스트로 나누어 소개해드릴 예정이며 제목에서 언급한 대로 2~3월에 걸쳐 두 가지에 대해 특집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을 포함해 구체적인 계획과 최대한 빈틈없게 많은 자료를 들여다보고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특집 계획을 기다려주시면서 대한민국에서 치러지는 첫 동계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도 그에 관련한 제 블로그 포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설 연휴 오래간만에 만난 친척분들과 보내시는 분들 혹은 명절 맞아 여행을 떠나거나 '뭐든 다 귀찮다.' 편히 쉬는 분들도 모두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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