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개설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었습니다.
2주 전과 마찬가지로 많은 분이 블로그에 방문해주셨지만 아직 저에게 소통의 기회는 오지 않고 있습니다.
2주 전과 크게 다르지 않게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아 그럴 것이니 앞으로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한 가지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그에 대해 알려드리기 위해 이번 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사실 어제와 오늘 매우 바빠서 포스트를 이틀 연속 올리지 못하게 될 것 같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제99주년 삼일절인 오늘이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았고
오늘 알려드리고 하루빨리 인사드리고 싶어 이렇게 밤늦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첫 화면에서는 최근 9개의 포스트를 미리 볼 수 있게끔 섬네일(Thumbnail) 이미지와 글 서두가 보입니다.
최근 여러 글에 대해 같은 이미지 소스를 사용하다 보니 이미지가 모두 노출되지 않고 잘리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맞춰 포스트에 맞는 이미지와 함께 제목을 담아 조금 더 해당 포스트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실 수 있게끔 조치하려고 합니다.
이는 수일 내, 최대 1주일 이내에 작업을 완료하려고 하며 앞으로도 이렇게 보시는 분들의 편의에 맞춰 블로그를 바꿔나가겠습니다.
이 포스트의 이미지 역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이번 변화 이후에 곧바로 추가될 변화도 있을 예정입니다.
그 역시 많이 기대해주세요!
어떠한 질문도 지적도 모두 받을 준비가 되어있고 칭찬은 당연히 환영합니다!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상 물러가 보겠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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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K_____h_Y___
제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보다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