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프리뷰 ① - 에버턴 VS 풀럼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살펴볼 경기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PC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어 이동 및 가입, 이용권 구매로 시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번 포스트는 내일(15일, 토)부터 진행되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31라운드에 관한 이야기에 앞서 지난 30라운드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맨유와 에버턴 간의 경기로 시작한 30라운드는 지난 8일(토)부터 10일(월)까지 진행되었죠.

맨유는 에버턴을 상대로 전반에 한 골, 후반에 한 골을 넣고 승리해 승점 3점을 더하는 데 성공, 2연승을 달리며 4위권을 굳건히 지킵니다.

아스톤 빌라도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2 - 0으로 승리한 가운데 뉴캐슬이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선제골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역전에 성공하며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웨스트햄이 풀럼을 꺾고 승점 3점을 얻어 14위에 오른 가운데 본머스도 레스터를 3연패의 수렁으로 빠뜨리며 15위에 올랐습니다.

본머스는 최근 승패를 반복하며 무섭게 승점을 쌓아 올리고 있는데 어느새 잔류 마지노선이라 여겨지는 승점 40점에 10점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토트넘이 손흥민 선수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 골과 해리 케인 선수의 득점을 더해 브라이튼을 꺾고 세 경기만에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여전히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유보다 승점 3점이 적긴 하지만 4연승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아스톤 빌라의 추격을 피하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첼시는 울버햄튼 원정에서 패하며 최근 리그 네 경기에서 2무 2패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편 맨시티는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엘링 홀란드 선수의 두 골에 힘입어 4 - 1로 승리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모처럼 다득점에 성공하며 리즈를 꺾고 연승을 달리며 1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가운데 리버풀과 아스널 간의 경기는 2 - 2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리버풀도 아스널도 아쉬웠던 경기였지만 지켜보는 팬들 입장에선 가장 기대했던 경기였던 만큼 볼거리도 확실했던 경기였습니다.

 

시즌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순위 싸움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보자면 선두 싸움은 아스널이 한 경기를 더 치른 가운데 승점 6점 앞서있습니다.

맨시티의 후반 기세,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리그 일정에도 고삐를 당길 것으로 보이죠.

이달 말에 있을 두 팀 간의 경기가 더욱더 기대되는 가운데 그에 앞서 격차가 더 좁혀질지 유지될지 아니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뉴캐슬과 맨유가 스물아홉 경기씩 소화한 가운데 승점 56점으로 같은 가운데 3, 4위에 올라 있는 가운데 토트넘이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토트넘이 한 경기를 더 치렀지만 이달에만 뉴캐슬, 맨유를 모두 상대하는 만큼 실낱같은 남은 희망을 키워나갈지 지켜볼 일입니다.

 

리버풀, 첼시가 이번 시즌 리그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기가 확실히 어려워진 가운데 첼시의 바로 아래에선 치열한 그들만의 리그가 치러지고 있죠.

크리스탈 팰리스, 울버햄튼이 조금 앞서있긴 하지만 웨스트햄, 본머스도 지난 라운드에서 승점 3점을 더하며 승점 30점 고지를 밟게 되었습니다.

한때 생존을 다퉜던 때가 있는 팀도 있는 만큼 감회가 새롭긴 하지만 안심하긴 이릅니다. 승점 40점은 되어야 생존이 유력하다고 볼 수 있는데 다음 고지를 먼저 점할 팀은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한편 생존 경쟁에서 확실히 밀려난 팀도 있습니다. 최하위에 자리한 사우샘프턴은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6승 5무 19패, 승점 23점을 기록하고 있죠.

당장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 승점 4점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이대로라면 더 많은 승점이 필요해질 게 유력합니다.

사우샘프턴이 승점 4점을 얻기 위해 평균 대여섯 경기를 치러야 했다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데 과연 이번 라운드에서 승점 3점을 더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 시간입니다. 역시 두 경기를 살펴볼 예정인데 먼저 살펴볼 경기는 에버턴과 풀럼 간의 경기입니다.

최근 세 경기에서 2무 1패, 3득점에 그치고 있는 에버턴은 어느새 강등권과 조우한 상황으로 올 시즌도 생존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죠.

사령탑 교체라는 승부수가 성공으로 연결되는가 싶다가 다시금 고전하는 상황인데 남은 여덟 경기에서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풀럼은 올 시즌 브라이튼, 브렌트포드와 함께 괄목할 만한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지만 최근 4연패에 빠지며 흔들리고 있죠.

그래도 첼시보다 한 계단 높고 12위인 크리스탈 팰리스보다 승점 6점이나 많긴 한데 남은 아홉 경기에서도 지금과 같은 좋지 않은 분위기로 치르는 걸 원하진 않을 겁니다.

아래에선 처지는 다르지만 승리가 필요한 두 팀, 에버턴과 풀럼 간의 경기를 살펴본 뒤 이번 주말을 채워줄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다른 경기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맨유에게 패한 건 잊고 남은 경기에 집중해야··

 

에버턴은 지난 2월 첫 번째 경기였던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감독 교체 효과를 봤습니다. 이후 리버풀, 아스톤 빌라와 다시 만난 아스널에겐 패했지만 리즈,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승리하기도 했죠.

이어서 노팅엄 포레스트, 첼시, 토트넘을 상대로도 승점 1점씩을 얻어내 션 다이치 감독 부임 이후 승점 12점을 수확했습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스무 경기에서 챙긴 승점 15점이라는 걸 생각하면 분명 좋은 성적이지만 궁극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존'에 성공할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죠.

맨유와의 경기에서 패한 것이 에버턴의 연이은 승점 수확에 제동을 걸게 되었는데 그건 잊고 남은 경기에 집중해야 생존할 수 있을 텐데 이후 일정은 어떨까요?

 

에버턴이 올 시즌 남겨둔 경기는 모두 리그 경기로 여덟 경기입니다. 4월에는 이번 라운드에서 풀럼을 상대하는 것에 이어 크리스탈 팰리스, 뉴캐슬을 상대합니다.

5월에는 레스터, 브라이튼, 맨시티, 울버햄튼 그리고 본머스를 상대해 올 시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죠. 까다롭게 여겨지는 상대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대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레스터, 울버햄튼, 본머스가 버거운 상대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부담입니다. 에버턴도 생존을 목표로 삼았듯 레스터는 물론이고 다른 팀도 상황이 좋지 않아지면 사활을 걸게 분명하죠.

다시 말하지만 에버턴의 생각과 계산은 복잡해질 수도 있지만 라운드마다 최선을 다해 최대한 많은 승점을 모으는 게 필요한 만큼 지난 경기는 잊고 남은 경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에버턴이 풀럼과의 경기를 앞둔 시점에서 직전 경기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은 걸 차치하더라도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합니다.

압둘라예 두쿠레 선수가 퇴장 징계로 인해 나설 수 없고 최전방에서도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죠. 게다가 에버턴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시머스 콜먼 선수의 출전도 불투명하죠.

물론 그에 못지않은 선수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지만 에버턴이 보여줄 수 있는 100%를 보여줄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래도 드와이트 맥닐 선수와 데마라이 그레이 선수가 에버턴의 공격을 이끌어줄 겁니다. 두 선수 모두 최근 공격포인트는 침묵하고 있지만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죠.

이번 경기에선 조금 더 무거운 마음을 안고 뛰겠지만 그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할 것이기에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전망입니다.

 

에버턴을 이끌고 있는 션 다이치 감독은 생존에 도가 텄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경험이 풍부하고 이번에도 그 경험을 살리려고 하겠죠.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팀이 더욱더 강해져야 한다는 것처럼 강해질 수 있다는 걸 알고 강해질 방법도 알고 있을 텐데 이번 에버턴으로도 생존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개인적으로도 에버턴이 완전 어려운 궁지에 몰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승점 3점을 따낼 만한 경기에서 3점만 따내도 생존에 필요한 승점의 상당 부분은 추가할 수 있죠.

이번 경기도 승점 1점이 아닌 3점을 얻어야 하는 경기인데 에버턴과 션 다이치 감독이 강등권과 거리를 둘 수 있는 승점 3점을 챙길지 지켜보겠습니다.

 

 

2. 최근 공식 경기 5연패, 이대로라면 잔혹할 4, 5월

 

풀럼은 최근 공식 5경기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모두 패한 다섯 경기 이전 다섯 경기에선 4승 1무를 거뒀다는 걸 생각하면 극과 극의 행보를 보이고 있죠.

이대로라면 이번 달과 다음 달, 어쩌면 시즌 중 가장 중요한 시기가 잔혹하게 이어질 수도 있는데 더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냈던 풀럼이 이렇게 무너질까요?

 

풀럼은 이번 라운드에서 에버턴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리즈, 아스톤 빌라, 맨시티를 상대한 뒤 리버풀, 레스터, 사우샘프턴, 크리스탈 팰리스와 맨유를 상대합니다.

역시 부담스러운 일정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일정도 있어 풀럼도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만 에버턴과 같이 동기부여가 확실히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도 아니며 다음 시즌 UEFA 주관 클럽 대항전 진출을 노릴 만한 위치도 아니죠.

아시다시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순위에 따른 수익 배분보다 압도적인 중계권료를 공동 배분하기에 운명이 결정된 중위권 팀이 시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운명이 결정된 중위권 팀도 열정적으로 응원해주는 서포터는 있죠. 그들이 시즌 마지막까지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준다는 걸 모를 수 없는 만큼 최선을 다할 필요는 분명 있습니다.

 

풀럼은 시즌 막판 악재를 만났죠. '주포'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선수가 심판을 향한 불필요한 행동으로 중징계를 받아 경기에 나서지 못하죠.

여덟 경기 출장 정지로 5월 중순이 되어야 복귀할 수 있는 만큼 당분간 풀럼은 공격에서 많은 고민을 안고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토트넘에서 뛰기도 했고 SL 벤피카, PSV 에인트호번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선수가 최전방을 책임져야 하는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았음에도 최근에도 교체 출전해 득점을 터뜨리는 등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던 걸 생각하면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 전망입니다.

 

풀럼을 지휘하고 있는 마르코 실바 감독은 풀럼을 지휘하기 전 에버턴을 맡았던 적이 있죠. 아주 뛰어나다고 보긴 어려울지라도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험은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제대로 보여줬죠.

하지만 시즌 막바지에 오면서 악재와 함께 팀이 좋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우려가 앞섭니다. 이럴 때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야 더욱더 오랜 시간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으로 살아남겠죠.

공격에선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지만 중원은 주앙 팔리냐 선수가 버텨줄 수 있어 안심이고 수비 역시 케니 테테 선수와 팀 림 선수가 출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공격은 답답할 수 있어도 지키는 경기가 충분히 가능할 마르코 실바 감독의 풀럼이 연패 사슬을 끊어낼지 지켜보겠습니다.

 

에버턴과 풀럼 간의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는 내일(15일, 토) 오후 11시(한국 시각), 에버턴의 홈구장인 구디슨 파크에서 치러집니다.

생존을 위해선 승점 수확이 필요한 에버턴과 생존과 직결되진 않지만 연패 분위기를 끊고 시즌 마지막까지 서포터에게 보답해야 하는 풀럼 간의 경기를 SPOTV NOW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전체 일정

내일(15일, 토)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각),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 간의 경기로 시작하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일정은 위와 같습니다.

서론에서 말씀드린 대로 아스톤 빌라의 상승세는 무섭습니다. 최근 리그 다섯 경기에서 4승 1무,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뉴캐슬마저 잡아낼지 주목되죠.

뉴캐슬도 최근 리그 다섯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맨시티와 함께 최근 분위기가 가장 좋은 팀이라 흥미진진한 맞대결이 될 게 분명합니다.

 

앞서 살펴봤던 에버턴과 풀럼 간의 경기와 함께 첼시와 브라이튼 간의 경기, 사우샘프턴과 크리스탈 팰리스 간의 경기가 치러집니다.

첼시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한 뒤 프랭크 램파드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부활을 노리고 있죠. 극적인 반전을 갖고 오기에는 남은 경기는 여덟 경기, 적어도 지금보단 높은 자리에 올라야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한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0 - 2로 패해 2차전을 준비해야 하는 건 사실이고 리그보다 그것에 집중하는 게 맞다는 데도 이견은 없지만

리그 경기에서 큰 폭의 로테이션을 가져간다고 하더라도 몇몇 선수는 이번 경기에도 나서고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도 나서야만 하죠.

연이어 승리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지나간 경기, 서로 다른 대회라고 할지라도 선수단의 자신감과 의욕은 떨어질 수밖에 없을 텐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최하위에 자리한 사우샘프턴은 다른 팀보다 더 많은 승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번 라운드부터라도 승점 3점을 챙겨야 합니다.

지난 26라운드, 레스터를 상대로 승리한 이후 다섯 경기에서 2무 3패로 승점 3점과는 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주목됩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해 지난 30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리그 통산 100호 골을 성공시킨 손흥민 선수가 이번에는 본머스의 골문을 노립니다.

올 시즌 팀도 그렇지만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낸 손흥민 선수 입장에선 남은 경기에서 더욱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텐데 어떨지 기대됩니다.

토트넘은 어떻게든 다음 시즌에도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나서고 싶은 만큼 이번 라운드에 이어 만나는 뉴캐슬, 맨유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죠.

그에 앞서 이번 라운드에서도 승점 3점을 확실히 챙기고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하는데 토트넘의 계획과 계산대로 웃으며 32, 33라운드를 맞을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 관한 이야기는 내일(15일, 토)도 이어집니다. 두 번째로 살펴볼 경기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맨유 간의 경기입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 관한 이야기부터 UEFA 주관 클럽 대항전에 관한 소식까지 늦지 않게 전해드릴 테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번 포스트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글로 빠르게 이동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2023.04.08 - [스포츠 (경쟁과 유희성을 가진 신체운동 경기의 총칭)/축구 (상대편 골문에 공을 넣어 승패를 겨루는 경기, Football)] - [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프리뷰 ② - 리버풀 VS 아스널

 

[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프리뷰 ② - 리버풀 VS 아스널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살펴볼 경기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PC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

misteryangsdesk.tistory.com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더보기

댓글,

K_____h_Y___

제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보다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카테고리
새로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