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프리뷰 ① - 에버턴 VS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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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번 포스트는 오늘(토)부터 진행되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지난달 6일(토) 개막했었던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한 지 4주가 되어가는 가운데 '벌써' 6라운드를 맞이합니다.

4라운드 프리뷰부터 말씀드린 대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 덕분인데 올 시즌에는 시즌 중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도 치러야 하는 만큼

리그는 물론 UEFA 주관 클럽 대항전의 조별리그도 앞당겨 치러져 굉장히 바쁜 전반기를 보내야만 하는 상황인데 이런 '지옥의 일정'을 순조롭게 지날 팀은 누가 될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죠.

 

이번 라운드 이야기에 앞서 지난 라운드, 5라운드를 되돌아보면 무승부로 끝난 경기가 참 많았던 라운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렌트포드 간의 경기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윌프리드 자하 선수가 리그 4호 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지만 브렌트포드의 요안 위사 선수에게 헤더 득점을 내주며 비겼습니다.

리즈와 에버턴 간의 경기도 1 - 1 무승부로 끝났는데 에버턴의 미래, 앤서니 고든 선수가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지만 시즌 첫 번째 승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본머스와 울버햄튼 간의 경기는 울버햄튼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흐름이었지만 득점 없이 비겼고 웨스트햄과 토트넘 간의 경기 역시 1 - 1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토트넘은 웨스트햄의 틸로 케러 선수의 자책골로 앞서나갔지만 토마스 수첵 선수에게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변화보다는 선발로 기용한 선수들을 믿고 맡긴 전략은 나쁘지 않았지만 다시 리드를 만들지 못한 토트넘은 5라운드까지 무패를 이어가긴 했지만 아스널과의 격차는 더욱 생겼습니다.

 

풀럼이 브라이튼을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거두는 데 성공했는데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선수가 시즌 5호 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사우샘프턴이 첼시를 상대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만회하며 균형을 맞추더니 전반이 끝나기 전에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변화를 꾀한 첼시를 상대로 고군분투하던 사우샘프턴은 공수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선수를 추가로 투입하면서 리드를 지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거둔 사우샘프턴은 5경기에서 승점 7점을 쌓아 9위에 자리하며 첼시는 사우샘프턴 뒤를 이은 10위에 자리합니다.

 

아스널이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승리하며 5라운드까지 전승을 이어가는 가운데 맨시티가 노팅엄 포레스트를 완파했습니다.

맨시티의 새로운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선수가 지난 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했죠.

뿐만 아니라 훌리안 알바레스 선수는 멀티골을 터뜨렸죠. 이적생 두 선수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른 교체 카드 사용으로 체력까지 비축한 만큼 지옥 일정을 순탄하게 넘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리버풀이 뉴캐슬을 상대로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습니다. 데뷔전이 되지 않을 거라고 전망했던 알렉산더 이삭 선수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것이었죠.

리버풀이 더 늦기 전에 동점을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리드를 만들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경기는 주도했지만 뉴캐슬의 수비 집중력과 골문을 지키는 닉 포프 선수의 선방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리버풀에는 얼마 전 만 20세가 된 파비우 카르발류 선수가 있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까지 지난 상황에서 나온 코너킥 상황이 문전 혼전 상황으로 이어졌는데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죠.

지난 라운드에서 리버풀 이적 이후 첫 번째 득점을 터뜨렸던 파비우 카르발류 선수도 두 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려 리버풀의 중요한 자원으로 거듭날 기세입니다.

 

5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레스터와 맨유 간의 경기는 제이든 산초 선수의 득점으로 맨유가 승리했습니다.

두 팀 모두 경기를 지배하지 못하면서 팽팽하게 이어지는 양상이다 보니 교체 카드 역시 공격에 치중되었는데 어느 팀도 득점은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4라운드까지 승리는 없었지만 무득점 경기도 없었던 레스터가 첫 번째 무득점 경기를 치른 가운데 맨유는 3연승을 통해 리그 5위로 올라섰습니다.

 

늘 그랬지만 6라운드에도 눈을 뗄 수 없는 경기가 이어집니다. 첫 번째 경기가 무려 머지사이드 더비, 에버턴과 리버풀 간의 경기입니다.

지난 시즌도 그렇고 두 팀의 처지가 많이 다르지만 만났다 하면 거칠면서도 명승부를 펼치는 만큼 놓치면 후회할 경기입니다.

이번 라운드에 맞춰 살펴볼 첫 번째 경기이기도 한 에버턴과 리버풀 간의 이번 시즌 첫 번째 머지사이드 더비를 아래에서 살펴보시죠!

 

1. 기약 없는 리그 첫 승

 

에버턴은 올 시즌 리그 5경기에서 3무 2패로 승리가 없습니다. 지난달 24일(수), 풋볼 리그 컵(카라바오 컵) 경기에서 승리한 적은 있지만 여전히 리그에선 승리가 없습니다.

지난 두 경기는 물론 지난 3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도 에버턴 입장에선 여러모로 아쉬운 경기였는데 이번 라운드도 그렇고 아스널을 만나는 다음 라운드도 승리하기 쉽지 않죠.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을 보강했다고 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팀이 많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이번 라운드도 다음 라운드도 예상대로만 흘러가면 힘든 시즌이 될 전망입니다.

 

에버턴이 지난 다섯 경기에서 넣은 득점은 4골, 실점은 6골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실점이 많다고 보긴 어렵지만 득점은 매우 적은 상황입니다.

지난 시즌 극적인 잔류를 이뤄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흐름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여러 선수가 부상에서 돌아올 필요도 있겠지만 공격 전술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새롭게 합류한 닐 모페 선수를 비롯해 변화를 가져가야 하는 이유는 충분합니다. 어떤 선수가 최전방을 맡느냐에 따라 세부 전술은 물론 큰 변화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앤서니 고든 선수가 지난 시즌에 이어 팀 내 최고의 선수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큼 조금 더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전술도 마련해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두 명의 공격수도 이번 경기에서 주목해야 하고 좋은 활약을 펼쳐야 하는 선수지만 개인적으로는 네 시즌 만에 에버턴으로 복귀한 이드리사 게예 선수를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난 세 시즌 동안 파리 생제르맹에서 팀을 대표하는 선수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중용되었던 이드리사 게예 선수는 이적시장 마감 시한을 앞두고 에버턴에 합류했습니다.

리그 정상은 물론 유럽 정상에 도전하는 파리 생제르맹 입장에선 아쉬움이 있는 선수라고 할지라도 에버턴에겐 부족함이 없는 선수입니다.

여전히 좋은 기량을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이번 경기와 같이 강력하고 빠른 공격력을 앞세울 팀을 상대로 필요한 선수인데 과연 복귀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겠습니다.

 

 

2. 확실한 분위기 반전, 상승세로?

 

리버풀은 지난달 23일(화), 올 시즌 첫 번째 노스웨스트 더비였던 맨유와의 리그 3라운드에서 패하며 2무 1패로 좋지 않은 출발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지난 4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아홉 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거두더니 5라운드에서도 극적인 역전을 이뤄내며 2연승, 분위기를 확실히 바꾸는 데 성공하며 6라운드를 맞습니다.

상승세로 이어갈 수 있다면 곧바로 이어지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까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시 힘들어질 수 있는데 과연 어떤 경기를 치를까요?

 

에버턴도 그렇지만 리버풀 역시 부상자가 많은 게 발목을 잡습니다. 물론 최근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지만 팀의 주축이어야 하는 선수들이 부상으로 나설 수 없는 상황이죠.

이브라히마 코나테 선수와 티아고 알칸타라 선수가 나서지 못하는 건 리버풀 입장에서 뼈아프며 디오고 조타 선수에게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역시 힘든 8월을 보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였습니다.

거기다 다르윈 누녜스 선수가 상대 선수와의 신경전에 분을 이기지 못하고 퇴장당한 것도 큰 악재였죠. 그래도 최근 호베르투 피르미누 선수가 완전히 살아났다는 게 다행이었습니다.

 

호베르투 피르미누 선수는 지난 시즌까지 빼어난 활약을 펼쳤던 사디오 마네 선수와 이번 시즌에도 리버풀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 선수에 뒤지지 않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많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르윈 누녜스 선수가 합류하면서 이적이 유력했는데 잔류가 결정되었죠.

그리고 지난 경기까지 다르윈 누녜스 선수의 공백을 메우는 건 물론 팀의 분위기 전환을 위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물론 지난 시즌부터 뚜렷한 기량 하향을 보이고 있고 여전히 상대의 큰 수비수를 만나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리버풀에 필요한 선수라는 걸 보여준 지난 경기들이었는데

다르윈 누녜스 선수가 복귀할 수 있는 이번 라운드에선 출전할지 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겠습니다.

 

3. 모하메드 살라

 

지난 시즌 손흥민 선수와 함께 득점왕에 올랐던 모하메드 살라 선수는 올 시즌 다섯 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두 골을 넣고 있습니다.

엘링 홀란드,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선수가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하는 것에 비하면 다소 적고 지난 5라운드 역시 쉽지 않은 경기였던 걸 생각하면 여전히 보여줘야 하는 게 많이 남았다고 볼 수 있죠.

여전히 볼을 잡으면 위협적이지만 슈팅이 좀처럼 골문까지 날아가기 어렵고 호베르투 피르미누 선수와 같이 큰 수비수를 만나면 고전하는 모습도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드리블을 성공시키며 골문과 거리를 좁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간결하게 공격을 마무리하는 것도 모하메드 살라 선수의 강점인데 그런 모습이 줄어든 건 분명해 우려의 시선이 많아지고 있죠.

 

모하메드 살라 선수의 기량이 눈에 띄게 저하된 건 아닌 만큼 상대의 집중 견제 강도를 낮춰줄 수 있는 전술이 마련된다면 득점도 늘어날 게 분명하지만

그것이 또 다른 선수의 희생으로 이어지면 안 되는 만큼 리버풀의 전력이 100%가 되는 시점에 맞춰 모하메드 살라 선수의 경기력과 위력 역시 되찾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모하메드 살라 선수 역시 알고 있을 중요한 더비에서 모처럼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에버턴과 리버풀 간의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는 오늘(토)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각), 에버턴의 홈구장인 구디슨 파크에서 치러집니다.

이번 시즌 첫 번째 승리에 도전하는 여섯 번째 도전을 앞둔 에버턴이 홈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1년 10개월 만에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전체 일정

앞서 살펴본 에버턴과 리버풀 간의 경기로 시작하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일정은 위와 같습니다.

오늘(토) 오후 11시(한국 시각)에는 여섯 경기가 치러지는데 그중 세 경기만 살펴보자면 지난 경기에서 나란히 무승부를 거뒀던 브렌트포드와 리즈가 맞붙습니다.

지난 시즌 두 번의 맞대결 역시 명승부를 펼쳤던 두 팀의 이번 경기 역시 상당히 기대되는데 지난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던 요안 위사 선수가 두 경기 연속 좋은 활약을 펼칠지 지켜보겠습니다.

 

최근 삐걱대고 있는 첼시는 이번 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만나는데 웨스트햄 역시 올 시즌 시작이 순조롭진 않죠.

이적시장 마감 시한을 앞두고도 영입에 성공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한 첼시가 빠르게 분위기 반전을 꾀해야 하는데 기대만큼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죠.

맨시티로부터 영입한 라힘 스털링 선수의 득점력이 나쁘지 않지만 그것이 대부분이라면 첼시가 원하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는 없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과연 웨스트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바꿀지 아니면 지난 시즌에도 첼시를 상대로 승점을 얻어갔던 웨스트햄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경기 결과를 만들지 궁금하네요.

 

올 시즌 기대를 모았던 팀 중 하나인 뉴캐슬이 개막전 승리 이후 네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는 데 그치며 주춤하고 있습니다.

물론 맨시티, 리버풀을 만난 경기도 포함되어 있다지만 브라이튼, 울버햄튼을 만난 경기도 있었던 만큼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 이제는 승점을 쓸어 담아야 합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만나는 데 이어 웨스트햄, 본머스와의 경기로 9월 일정이 잡혀 있는데 충분히 자신감을 느끼고 임할 수 있는 경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도 지난 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경기가 조금 아쉬울 텐데 이번 경기에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며 다음 라운드를 준비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곧이어 게재되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두 번째 프리뷰에선 이번 라운드의 마지막 경기인 맨유와 아스널 간의 경기를 살펴봅니다.

맨유는 최근 3연승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팀이고 아스널은 리그 5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어 굉장히 재밌는 경기가 예상되죠.

역시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번 포스트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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