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살펴볼 모든 경기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PC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어 이동 및 가입, 이용권 구매로 시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번 포스트는 내일(13일, 토)부터 진행되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지난 6일(토) 오전 4시(한국 시각), 크리스탈 팰리스와 아스널 간의 경기로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내년 5월 말까지 10개월의 레이스를 시작됐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적도 있지만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시즌 중 치러지는 만큼 11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6주 쉬는 기간이 있어 개막을 앞당겼는데
그러다 보니 여러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소화하고 있는 선수라고 할지라도 시즌 첫 번째 경기였던 지난주 경기에서 100%를 발휘하지 못한 선수와 팀도 볼 수 있었습니다.
1라운드 열 경기를 되돌아보면 개막전을 치른 크리스탈 팰리스와 아스널 간의 경기에선 아스널이 승리했습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적지 않게 투자할 수밖에 없었던 아스널은 효과를 확실히 봤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쁘지 않은 시작이었습니다.
토트넘, 첼시 역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한 가운데 뉴캐슬이 승격 팀 중 한 팀인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2 - 0으로 승리했습니다.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뉴캐슬이 개막 라운드에서 승점 3점을 수확했는데 과연 이어지는 라운드에서도 승점을 추가할지 주목됩니다.
지난 시즌 맨시티와의 우승 레이스에서 아쉽게 밀렸던 리버풀은 풀럼을 상대로 끌려갔지만 승점 1점을 얻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다르윈 누녜스 선수가 올 시즌 리버풀의 첫 골을 터뜨렸다는 데 많은 이가 열광했지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한다는 사실에 실망한 사람도 있겠죠.
레스터와 브렌트포드 역시 사이좋게 두 골씩 넣고 비긴 가운데 맨유는 브라이튼에게 패했습니다.
개막을 앞둔 시점에도 어수선했던 맨유는 프리시즌 동안 팀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를 벤치에 앉혀두고 경기를 시작했는데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했습니다.
후반 10분도 되지 않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를 투입하며 공격이 조금씩 풀리는 듯했지만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는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산된 공격에서 마커스 래시포드 선수를 향해 좋은 크로스를 성공시켰지만
득점이 되지 않아 득점 연결 이후 오프사이드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었는데 이러한 장면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맨시티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엘링 홀란드 선수의 두 골로 승리했습니다. 자기 능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 엘링 홀란드 선수와 케빈 데 브라위너 선수의 호흡이 인상적이었죠.
지난 시즌 2연패에 이어 3연패에 도전하는 맨시티가 앞으로도 순조롭게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내일(13일, 토)부터 진행되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도 두 경기를 주목해볼 텐데 먼저 살펴볼 경기는 아스널과 레스터 간의 경기입니다.
두 팀 모두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재했던 이번 시즌 전망 포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는데 뉴캐슬, 맨유, 첼시, 노팅엄 포레스트, 토트넘, 리버풀 그리고 맨시티에 밀렸습니다.
늦은 감도 있지만 이번 포스트에서 두 팀이 이번 시즌을 위해 준비한 것을 살펴보면서 이번 라운드를 전망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라운드 다른 경기도 살펴보겠습니다.
1. 공격적인 투자, 공격적인 축구?
아스널은 지난 시즌 팀을 대표하던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선수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불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선수가 뚜렷한 기량 저하를 보여줘 투자가 절실했죠.
중원을 보강하는 계획도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없는, 절실한 계획이지만 공격의 마무리, 득점을 터뜨려줄 선수가 필요했는데 아스널의 선택은 가브리엘 제수스 선수였습니다.
맨시티 서포터의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시즌마다 리그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뛰면서 득점을 터뜨릴 수 있는 공격수라는 걸 증명한 가브리엘 제수스 선수는
맨시티의 1번 옵션이 될 수 있었던 지난 시즌, 출전 기회는 물론이고 득점 역시 잡은 기회에 비해 많지 않았습니다.
팀에 네 명의 공격진을 더블 스쿼드로 구성할 만큼 많은 선수가 있었다지만 가브리엘 제수스 선수가 경험 측면에서 앞설 수 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죠.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리야드 마레즈 선수에 밀리자 자연스럽게 이번 시즌 계획에선 없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스널은 기존에 있던 공격수만큼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줄지는 의문이더라도 확실히 검증된 공격수를 원한 만큼 가브리엘 제수스 선수를 선택했는데
같은 브라질리언이면서 뛰어난 기술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던 윌리안 선수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지 우려가 앞선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신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제수스 선수와 더불어 올렉산드르 진첸코 선수까지 데려오며 맨시티에만 7천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한 아스널은
두 선수에 앞서 포르투로부터 데려온 파비우 비에이라 선수를 더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만 1억 파운드 이상을 지출한 팀이 되었습니다.
아스널이 투자에 인색했던 시절이 옛날이 되어가고 있다지만 꽤 공격적인 투자인데 이를 바탕으로 아스널이 조금 더 공격적인 축구를 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빼어난 활약을 펼쳤던 아스널의 미래, 부카요 사카 선수와 지난 시즌 팀 공격을 이끌었던 마르틴 외데고르 선수는 아스널의 공격 2선을 책임지고 있죠.
거기다 이번 시즌 아스널의 첫 번째 득점을 터뜨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선수 역시 이번 시즌 더 나은 활약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황입니다.
공격에 올인하는 팀 전술은 당연히 아니지만 공격 자원이라고 할 수 있는 네 명의 선수를 보더라도 공격적인 축구가 필요해 보이죠.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시즌 굉장히 좋은 출발이었지만 때로는 공격적인 축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판받았습니다.
득점에 애를 먹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슈팅이 매우 적고 점유율마저 굉장히 낮은 경기가 적지 않았죠.
투자 방향이야 지난 시즌에 이어 명확해질 수밖에 없었으며 기존에 있던 선수들 역시 경험을 통해 확실히 성장했을 텐데 과연 이들을 데리고 공격적인 축구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갈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격적인 축구를 위해선 단단한 수비를 꾸준하게 보여줄 선수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렇기 때문에 토마스 파티 선수의 존재가 중요합니다.
활약이 아니라 존재가 중요하다고 말한 이유는 아스널의 서포터가 아니더라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굳이 말하자면 선수를 둘러싼 범죄 의혹이 있기 때문이죠.
어떻게 처리될지 알 수 없는 단계라지만 토마스 파티 선수가 팀 공수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선수임은 분명하기 때문에 존재 여부가 팀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선수입니다.
단단한 수비는 물론 묵직하게 상대 진영으로 공을 몰고 갈 수 있는 선수인 토마스 파티 선수가 지난 라운드에 이어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겠습니다.
2. '0入(영입)', 레스터의 운명은?
우승 경쟁을 펼칠 팀도 4위 경쟁을 펼칠 팀도 발 빠르게 전력 보강에 나섰는데 레스터는 '0入',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못했습니다.
레스터가 선수를 데려오는 데 소극적이었을 리는 없습니다. 주전 골키퍼를 내보냈으며 이적시장이 닫히지 않은 지금도 웨슬리 포파나, 제임스 매디슨 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죠.
유리 틸레만스 선수 역시 여러 선수를 영입하는 데 실패한 몇몇 팀이 차선책으로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하비 반스 선수 역시 낮지만 원하는 팀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레스터는 지난 시즌 종료 이후 상당한 투자를 천명하며 적극적인 자세였지만 처분을 원하는 선수가 처분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입 역시 어려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UEFA 주관 클럽 대항전에 나서고 싶어 하는 선수를 데려오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팀의 미래보다는 현재 혹은 과거라고 할 수 있는 선수를 내보내지 못해 스쿼드 규모를 감당할 수 없어진 게 큽니다.
선수를 지켜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대로라면 레스터는 지난 시즌보다 나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재 혹은 과거의 선수들은 지난 시즌보다 활약하기 어렵죠.
마땅히 기회가 주어져야 하는 어린 선수들이 기대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팀은 정체될 수밖에 없고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흐름을 탈 수도 있습니다.
지난 1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경기는 만족하기는 어려웠겠지만 선제골은 물론 추가골까지 넣는 데 성공하면서 승점 3점에 다가섰습니다.
브렌트포드가 프리시즌을 굉장히 잘 보낸 팀은 아니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중위권을 목표로 할 수 있는 팀인데 그보다는 앞설 수 있다는 걸 보여줬죠.
다만 두 골을 내주며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친 만큼 레스터는 공격과 수비 모두 어느 정도 보강이 필요한 상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보강이 되어야 합니다만 그에 앞서 만나야 하는 상대가 이번 라운드만 해도 아스널, 다음 라운드에선 사우샘프턴을 만나 숨을 돌릴 수 있다지만 이후 첼시, 맨유입니다.
중간에 풋볼 리그 컵(카라바오 컵) 일정도 있어 체력적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을 텐데 '0入'을 벗어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한 명의 선수도 합류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하비 반스, 라이언 버틀란드, 히카르두 페레이라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세 선수 모두 이번 아스널 원정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가장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하비 반스 선수도 3라운드 이후에나 복귀할 전망이라 레스터의 머리는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말이 있듯 레스터는 어떻게든 시즌을 치러나가야 합니다. 손을 놓고 있으면 더욱더 좋지 않은 팀이라는 인식에 어떤 선수도 찾지 않을 겁니다.
아스널이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문제점도 있고 레스터에는 그것을 공략할 선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키어넌 듀스버리-홀 선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 1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멋진 득점을 터뜨린 키어넌 듀스버리-홀 선수는 지난 시즌 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죠.
큰 체격이 아니라 중원 싸움이 치열한 경기에선 위축된 듯한 모습도 보이지만 상대로부터 볼을 빼앗는 건 물론 전방을 향한 정확한 패스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 역시 장기이며 제임스 매디슨 선수도 있고 다른 선수도 많지만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위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레스터의 자산입니다.
유소년 시절부터 레스터를 위해 뛴 키어런 듀스버리-홀 선수가 위기에 빠질 수도 있는 팀을 구해낼지 이번 시즌 내내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3. 브랜든 로저스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시티 감독은 2020-21시즌, 리그 5위에 올려두면서 지도력을 증명했지만 지난 2021-22시즌에는 8위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이대로라면 전력이 조금 약화되는 만큼 중위권 싸움을 펼칠 게 유력한데 스쿼드 전력에 따라 성적이 낮아지는 게 자연스럽다면 지도력이 좋은 감독이라는 할 수 없을 겁니다.
익히 아시다시피 스완지를 이끌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 감독으로 짧지 않은 기간 재임했지만 실패와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셀틱을 다시 성공적으로 이끈 뒤 지휘봉을 잡은 레스터는 성공과 가까웠는데 이번 시즌 최고 위기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라운드에서 만나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마찬가지로 절실한 상황과 맞물려 자신의 지도력을 증명해야 하는 입장이 같습니다.
어떤 팀을 지도하든 점유율을 중시하고 후방 빌드업에 공을 들이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시즌에도 크게 다르지 않은 스쿼드지만
전력 강화를 꾀한 팀이 굉장히 많고 레스터의 전술,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전술이 어느 정도 굳어져 파훼법이 나와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큽니다.
제이미 바디 선수가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고 여러 선수를 지켜내면 공격은 걱정할 게 많지 않지만 수비,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에 관한 고민은 시즌 내내 이어질 겁니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아스널과의 경기에서도 승점을 얻어낸다면 이어지는 경기에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텐데 과연 지난 시즌과는 다른 방법으로 아스널을 상대할지 주목됩니다.
특히 지난 시즌 첫 번째 경기처럼 초반부터 수비가 무너져버리면 아스널이 원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흘러가는 만큼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아스널을 조급하게 만들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아스널과 레스터 간의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는 내일(13일, 토) 오후 11시(한국 시각), 아스널의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집니다.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만든 아스널이 레스터를 상대로 연승을 신고할지 아니면 레스터가 1년 10개월 만에 아스널 원정에서 승리할지 경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내일(13일, 토)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각), 아스톤 빌라와 에버턴 간의 경기로 시작하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일정은 위와 같습니다.
앞서 살펴본 아스널과 레스터 간의 경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중에는 브라이튼과 뉴캐슬 간의 경기가 있습니다.
이번 시즌 큰 목표를 세운 뉴캐슬은 지난 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무난하게 승리했는데 브라이튼과의 맞대결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3라운드에선 맨시티를 만나는 부담스러운 일정인 만큼 뉴캐슬 입장에선 그전까지 확실히 분위기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는데 과연 이번 경기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겠습니다.
맨시티가 본머스를 상대로 연승 도전에 나서는 사이 사우샘프턴은 리즈를 상대합니다. 사우샘프턴은 지난 라운드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네 골을 내주며 패했죠.
어느 순간 수비가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이었는데 리즈 역시 이번 시즌 공격력을 앞세워 많은 승점을 수확하는 걸 목표로 하는 만큼 상대하는 입장에서 긴장해야 하는 팀인데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같은 시각 울버햄튼과 풀럼 간의 경기도 치러지는데 지난 라운드에서 무려 리버풀을 상대로 두 골을 넣어 승점 1점을 수확한 풀럼이 2라운드에서도 승점을 수확할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내일(13일, 토) 게재될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두 번째 포스트에선 첼시와 토트넘 간의 경기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두 팀 모두 적극적인 자세로 전력 보강에 나서며 이번 시즌 대업에 도전하려고 하죠. 첼시는 에버턴을 꺾으며 이번 시즌 시작을 순조롭게 했고 토트넘도 지난 라운드에서 그야말로 완승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첼시와 연이 있는 만큼 지켜볼 수밖에 없는 경기이며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첫 번째 빅 매치라고 할 수 있는 이 경기를 내일 함께 살펴보시죠!
이번 시즌에도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라운드마다 두 경기씩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하겠습니다.
이어지는 포스트를 빨리 보고 싶으시다면 보고 계신 화면 우측 중단의 '+'를 눌러 구독하시거나 포스트 하단에 공감과 함께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로 빠르게 이동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이전 글로 빠르게 이동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축구] 2022-23 여름 이적시장 주요 이적 소식 ⑨ (0) | 2022.08.15 |
---|---|
[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프리뷰 ② - 첼시 VS 토트넘 (0) | 2022.08.13 |
[축구] 2022 UEFA 슈퍼컵 프리뷰 - 레알 마드리드 VS 프랑크푸르트 (0) | 2022.08.09 |
[축구] 2022-23 여름 이적시장 주요 이적 소식 ⑧ (0) | 2022.08.07 |
[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프리뷰 ② - 웨스트햄 VS 맨시티 (0) | 2022.08.06 |
댓글,
K_____h_Y___
제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보다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