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프리뷰 - 맨시티 VS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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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번 포스트는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지난 6일(토)부터 진행된 23라운드 결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주목해볼 경기로 선정했던 리버풀과 맨시티 간의 경기는 예상은 가능했지만 놀랄만한 결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일카이 귄도안 선수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0 - 0으로 전반을 마친 두 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득점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페널티킥 실축을 만회한 일카이 귄도안 선수의 골이 터지며 맨시티가 앞서나갔지만 리버풀도 페널티킥을 얻었고 모하메드 살라 선수가 처리해 균형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이후 알리송 골키퍼와 수비진의 실수로 연이어 골을 내준 리버풀은 필 포든 선수의 강력한 슈팅에 추가 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이 경기에서 돋보인 선수는 다름 아닌 라힘 스털링 선수와 필 포든 선수였습니다.

측면 공격수로 경기에 나선 두 선수는 리버풀 수비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골을 돕거나 골을 터뜨렸는데 파울 없이는 막아낼 수 없는 두 선수였습니다.

경기에서 승리한 맨시티는 리그 10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켜나가고 패배한 리버풀은 홈 연패는 물론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3패에 그치며 4위 자리를 위협받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승점 3점 수확에 나선 아스널은 득점에 실패하며 승점을 얻지 못했고 번리와 브라이튼은 공방전 끝에 비겼습니다.

뉴캐슬은 사우샘프턴을 잡아내고 값진 승점 3점을 얻었고 풀럼과 웨스트햄은 사이좋게 승점을 나눠 가졌습니다.

 

울버햄튼과 레스터 간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고 맨유와 에버턴 간의 경기는 에버턴의 저력을 알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0 - 2까지 밀렸던 에버턴이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동점을 만들더니 다시 한 골을 내줘 2 - 3으로 끌려가다 종료 직전에 터진 도미닉 칼버트-르윈 선수의 골로 승점 1점을 얻는 데 성공했죠.

에버턴보다 강력한 팀이 많을 수밖에 없는 시즌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강팀을 상대로 값진 승점을 얻어내는 에버턴, 어느 위치에서 시즌을 마치게 될지 기대됩니다.

 

첼시는 셰필드를 상대로 어렵지 않게 승리해 승점 3점을 얻었고 토트넘은 복귀한 해리 케인 선수의 골과 손흥민 선수의 골로 웨스트 브롬을 제압하며 8위에 자리합니다.

비슷한 위치에서 중위권 도약을 꿈꿨던 리즈와 크리스탈 팰리스 간의 경기에선 리즈가 2 - 0으로 승리했습니다.

 

24라운드에는 최근 성적이 좋지 않은 레스터와 리버풀 간의 맞대결, 사우샘프턴과 울버햄튼 간의 맞대결이 치러지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경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바로 맨시티와 토트넘 간의 경기인데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맨시티지만 리그 한정 지금껏 당한 두 번의 패배 중 한 번이 바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패한 경기였습니다.

두 팀의 전반기 맞대결은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9라운드인데 당시 토트넘은 손흥민 선수와 지오바니 로 셀소 선수의 골로 2 - 0 승리를 거뒀죠.

맨시티가 12라운드 경기와 더불어 무득점으로 마친 경기기도 했고 전력이 정상 궤도에 오른 토트넘이라면 맨시티를 상대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은 상황이라 봅니다.

아래에서는 두 팀 간의 경기를 미리 살펴보고 이어서 24라운드 다른 9경기도 살펴보겠습니다.

 

맨시티는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15승 5무 2패, 승점 50점으로 1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 경기 덜 치른 경기의 상대가 에버턴이라는 점은 맨시티에게 부담이라면 부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점 5점 차 선두인 만큼 이제 본격적인 선두 굳히기에 돌입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3라운드를 치르기 전과는 크게 달라진 상황인데 이는 맨유, 레스터, 리버풀까지 23라운드에서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전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케빈 데 브라위너 선수가 없는 와중에도 리버풀은 완파한 맨시티는 스완지에게 승리하며 잉글랜드 FA컵에도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앞으로 1주일, 토트넘과 에버턴과의 경기를 통해 리그를 떼놓은 당상으로 만들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난 경기에서 가장 놀라운 활약을 펼친 선수는 필 포든 선수였습니다.

필 포든 선수의 잠재력이야 지난 두 시즌 동안에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는데 올 시즌에는 확실히 돋보이고 있습니다.

스피드도 스피드지만 기본적으로 볼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 공을 갖고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위협적인 필 포든 선수는 이 경기에서도 가장 위협적인 공격 옵션이 될 전망입니다.

 

필 포든 선수와 더불어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또 한 명의 선수로는 올렉산드르 진첸코 선수를 꼽고 싶습니다.

공을 갖고 움직일 때나 좋은 수비를 보였을 때보다 프리킥 상황에서 눈에 띄었던 선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올렉산드르 진첸코 선수가 보여준 수비 그리고 적절한 오버래핑은 맨시티가 더 많은 공격 기회를 잡아내는 데 있어 주효했습니다.

이제는 2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지만 여전히 앳된, 올렉산드르 진첸코 선수는 여전히 많은 기회를 갈망하는 선수지만 출전할 때마다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윙백뿐만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출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선수로 이번 경기에서도 기용되어 때로는 토트넘의 측면을 공략하고 때로는 수비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던 세르히오 아구에로 선수가 출전할 수 없는 가운데 가브리엘 제수스 선수에겐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만 기회를 살리진 못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FA컵 경기에선 기대만큼 골을 넣어주곤 있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리그에서의 활약은 미진합니다.

이번 경기에선 조금 더 많은 시간 동안 뛸 기회를 받아 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한 장의 교체 카드만 활용했으며 스완지와의 잉글랜드 FA컵 경기에선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덕분에 선발 출전한 라힘 스털링 선수나 로드리, 일카이 귄도안 선수나 교체 출전한 리야드 마레즈, 필 포든 선수나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에 나서는 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러한 선수 운용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만 지금까진 결과도 좋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드러나진 않고 있죠.

따라서 이번 경기,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맨시티의 이러한 선수 운용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적절하게 출전 시간을 나눈 선수들의 좋은 활약이 기대됩니다.

 

경계해야 하는 부분은 결과야 어떻든 조세 무리뉴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여러 차례 상대했었고 한때는 완벽한 승리를 가져갔으며 올 시즌 전반기 맞대결 또한 그랬다는 것입니다.

전력 면에서 절대 밀리지 않으며 분위기도 좋은 맨시티지만 토트넘은 몇 없는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되겠죠.

맨시티가 토트넘을 상대로도 승리하면서 이어지는 에버턴과의 경기도 승리를 노릴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10승 6무 6패, 승점 36점으로 8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선두와 경기 수는 같은 가운데 승점 14점 차, 최근 리그에서 당한 3연패가 뼈아픈 가운데 토트넘의 목표는 한창 좋았을 때와는 조금 달라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4위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당연하지만 자신보다 위에 있는 팀을 잡아내야 가능할 겁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선수의 복귀와 함께 연패를 끊어냈습니다만 이후에 있었던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FA컵에서 고전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경기를 예측하는 게 어려운 건 아니었습니다.

토트넘의 수비는 에버턴의 공격을 막아내기 어려웠고 공격에 힘을 쏟기에는 이후 일정이 부담스럽기도 했었죠.

하지만 경기가 120분 동안 이어지면서 주전 선수 대부분이 상당히 많은 시간을 뛰게 되었다는 게 문제입니다.

 

후반 8분에 교체 투입된 해리 케인 선수도 70분가량 뛰게 되었고 교체되어 나왔지만 탕귀 은돔벨레 선수가 90분, 맷 도허티 선수가 98분을 소화했다는 것과

손흥민 선수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선수가 120분을 소화했다는 건 맨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장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72시간도 되지 않아 치르는 선두와의 경기에 적잖이 부담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게다가 120분 동안 뛰며 체력을 아낄 틈이 없었던 주축 선수의 경기력이 어떨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맘 놓고 백업 멤버를 활용할 수 없다는 것도 걸리는 부분이죠.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FA컵 경기에서 고전했지만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선수는 탕귀 은돔벨레 선수와 함께 토트넘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선수로 빼놓을 수 없는 선수입니다.

게다가 올 시즌 리그 모든 경기에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컵 대회, 유로파리그에서도 상당히 많은 경기를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이 경기에서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선수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는 만큼 출전해야 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해리 케인 선수는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FA컵 경기에 선발로 나서진 않았지만 사실상 선발 출전한 것과 다름없는 시간을 소화했습니다.

골을 넣어 연장까지 승부를 이어가게 했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며 장기 부상이 의심되던 선수가 맞나 하는 활약을 펼쳤지만 그만큼 이어지는 경기에서 우려되는 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번 경기 상대는 맨시티, 해리 케인 선수를 묶어두려는 여러 시도가 가능한 팀이고 거친 플레이에 능한 선수도 많습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를 고려하더라도 팀의 성적을 위해선 제외하기 힘든 만큼 역시 경기에 나설 게 분명한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손흥민 선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에게 많고 좋지 않은 기억을 안겨준 선수입니다.

지난 경기에서 체력적으로 한계에 다다를 정도로 많이 뛰었지만 역시 출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위치에서 동료의 골을 도운 손흥민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기회를 만들어내고 자신에게 찾아오는 기회를 살려 팀에 귀중한 승점을 안길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맨시티와 토트넘 간의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는 오는 14일(일) 오전 2시 30분(한국 시각), 맨시티의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집니다.

위치는 다르지만 승점 3점이 필요한 두 팀 간의 맞대결에서 어떤 팀이 승리할지 경기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

 

내일(13일, 토)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각), 레스터와 리버풀 간의 경기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 일정은 위와 같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승리와는 연이 없는 두 팀, 레스터와 리버풀이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중하위권에 자리한 크리스탈 팰리스와 번리도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울버햄튼과 뉴캐슬을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지만 지난 라운드에서 리즈에게 참패했죠.

번리도 리버풀을 잡아내고 아스톤 빌라와의 공방전에서도 승리했지만 첼시, 맨시티에게 패한 데 이어 브라이튼과도 비겼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두 팀 중 어떤 팀이 승리할지 지켜보죠.

 

브라이튼과 아스톤 빌라 간의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사우샘프턴과 울버햄튼 간의 맞대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우샘프턴은 최근 치른 리그 5경기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물론 잉글랜드 FA컵에서는 승리를 거듭하며 8강 진출에 성공한 건 고무적입니다.

울버햄튼도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승 2무 2패에 그치며 14위에 자리하고 있는데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좋지 않은 시즌이라 할 수 있죠.

더군다나 바로 직전에 잉글랜드 FA컵에서 만난 상대가 사우샘프턴이었고 참패했다는 점에서 분발이 요구되는 경기입니다.

과연 어느 팀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귀중한 승리를 따내고 다음 라운드를 준비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지난 리그 경기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아쉽게 비겼던 맨유는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시즌 14번째 승리에 도전합니다.

웨스트 브롬은 지난 경기에서 토트넘에게 패해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무 4패에 그치고 있죠.

맨유 입장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상대이긴 하나 웨스트 브롬이 의외로 강팀을 상대로 비겼던 경기가 많았던 만큼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최근 2연패에 빠진 아스널과 최근 분위기가 좋은 리즈와의 경기 그리고 토트넘과의 혈투를 거쳐 잉글랜드 FA컵 8강에 오른 에버턴과 풀럼 간의 경기에 이어

조금 주춤하곤 있지만 여전히 높은, 6위에 자리하고 있는 웨스트햄과 '탈꼴찌'를 꿈꾸는 셰필드 간의 맞대결이 오는 16일(화)에 치러집니다.

 

최근 3연승을 달리며 5위까지 오른 첼시는 조금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만날 뉴캐슬과 다음 라운드 상대인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연이어 승리한다면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노릴 수 있게 될 것이며 이어지는 유럽 클럽 대항전 경기에도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겠죠.

뉴캐슬도 최근 분위기를 좋게 바꾸는 데 성공했고 첼시와의 경기에서 기분 좋은 기억도 있는 만큼 아주 멋진 경기가 예상됩니다.

 

이번 라운드 마지막 경기까지 설 연휴를 즐겁게 해줄 경기가 이어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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