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살펴볼 모든 경기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PC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어 이동 및 가입, 이용권 구매로 시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번 포스트는 내달 2일(수)과 3일(목) 치러지는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 2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지난 18일(수), 19일(목) 진행된 매치데이 1은 여러분의 기대에 맞는 멋진 경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주목해볼 경기로 선정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간의 경기도 아주 재밌었죠.
유벤투스가 먼저 두 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종료 직전까지 몰아치면서 결국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치러진 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 간의 경기도 매우 재밌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만족할 수 없는 경기였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레알 마드리드보다 한 수위의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팀 내 최고 스타를 넘어 세계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올라있고 오를 수 있는 두 선수,
네이마르 선수와 킬리안 음바페 선수가 나서지 않았음에도 레알 마드리드를 꺾은 파리 생제르맹, 올 시즌은 정말로 대업에 도전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리버풀은 나폴리 원정에서 이번에도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팽팽하게 이어지던 승부는 경기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나폴리 쪽으로 기울었죠.
리버풀이 지난 시즌에도 어렵게나마 토너먼트에 진출했다지만 이탈리아 원정에서 웃지 못하는 건 미래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 겁니다.
나폴리, 리버풀과 같은 조에 속한 잘츠부르크와 헹크 간의 경기에서도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황희찬 선수의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 노르웨이의 공격수이자 조만간 빅 클럽으로 향할 것 같은 엘링 홀란드 선수를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잘츠부르크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볼 수 있었죠.
잘츠부르크가 나폴리 혹은 리버풀을 제치고 조 2위를 차지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어지는 경기를 지켜볼 가치는 분명할 겁니다.
한편 조금 아쉬운 경기도 있었습니다.
죽음의 조라고 부를 정도는 아니지만 인테르와 슬라비아 프라하, 도르트문트와 바르셀로나가 속한 F조의 두 경기는 모두 승패가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어지는 매치데이의 재미는 더해지겠지만 첫 번째 매치데이는 경기를 보는 게 조금 힘들 정도였습니다.
첼시와 발렌시아 간의 경기는 첼시 입장에서는 조금 아쉽고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경기였습니다.
경기 전 기자회견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없었지만 발렌시아는 경기장 안에서 모든 것을 계획대로 진행했습니다.
전력이 강한 팀과 붙는 약한 팀의 자세를 보여주면서도 가장 잘할 수 있는 공격을 꾸준히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죠.
이강인 선수가 출전한 것 역시 볼거리였지만 발렌시아가 첼시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로 매우 기쁜 일입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한 32팀은 매치데이 1 이후 2주 동안 리그 경기를 바쁘게 치르고 이제 매치데이 2를 앞두고 있습니다.
2주 전 좋지 않은 경기를 치른 팀은 이번 매치데이에서 만회할 필요가 있겠고 반대로 좋은 경기를 치른 팀은 그 상승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6경기를 치르는 조별리그에서 2경기 모두 패하는 것과 승리하는 것은 상당히 큰 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에서 주목해볼 대진을 찾았습니다.
바로 B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 간의 경기입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매치데이 1에서 그리스 원정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승리하지 못했죠.
이후 황희찬 선수의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 소식과 이강인 선수의 UEFA 챔피언스리그 첫 출전 소식을 전한 포스트에서 언급했듯
조 2위를 낙관적으로 바라볼 여지는 충분하나 토트넘을 상대로 승점 1점을 얻은 올림피아코스가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있는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상대로 두 경기를 모두 이긴다면 골치 아파질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승점을 얻는다는 것을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토트넘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뒤집어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승점을 얻는다면 올림피아코스가 어떻게 경기를 치르든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이 그리스 원정이나 세르비아 원정에서 승리해 승점 6점을 얻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이번 매치데이에서 승리를 거둬야겠죠?
토트넘은 지난 주말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체력 소모가 적지 않았습니다.
세르지 오리에 선수가 퇴장당하면서 주전 선수가 많은 시간, 더 많이 뛰어야 했습니다.
이때 선제골을 도왔던 손흥민 선수는 64분, 조금은 이른 시각에 그라운드를 빠져나오면서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독일 무대에서 뛰었던 적이 있는 손흥민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나서지 않을 리가 없죠.
포백과 해리 케인 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 선수가 풀타임을 뛴 것이 조금 걸리긴 합니다만
72시간은 지난 뒤 경기를 치르고 이후 리그 경기에서 힘을 빼고 임해도 좋기 때문에 총력전을 감수할 수 있습니다.
독일 원정 경기가 아니라는 점도 토트넘 홋스퍼에게 나쁘지 않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최근 몇 년간 홈에서 강팀을 상대해야 했던 토트넘은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 시즌의 경우 도르트문트와 맨시티를 꺾었고 지지난 시즌의 경우 인테르를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같은 해에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4골을 내줬고 2017-18시즌 유벤투스를 상대로도 패했고 경기마다 아쉬운 요소는 분명했지만 승리할 가능성을 충분히 봤던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리그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지만 리그와 달리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는 있습니다.
선수들의 자신감도 있겠지만 아직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대회지만 역시 한 번도 패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조에서 가장 강력한 팀을 상대로 승점을 얻는 것보다 좋은 일은 없고
바이에른 뮌헨 역시 리그에서 과거와 달리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는 점에서 적어도 승패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겠지만 공격 2선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델레 알리 선수의 몸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에 기용하는 것이 맞느냐부터
조금 더 낮은 위치에서 플레이하는 탕귀 은돔벨레 선수를 믿고 기용해야 하는지도 골칫거리입니다.
개막 라운드에서 골을 터뜨렸고 지난 주말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의 도움을 받아 득점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좋지 못할 때는 아예 보이지 않다시피 하니 문제입니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 중 몇몇 선수는 빠르지 않다는 걸 생각해볼 때 기동성이 좋은 선수를 공격 2선에 배치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역습 위주의 공격을 하기 위해서는 수비가 튼튼하게 버텨줘야 한다는 것 역시 생각해야 합니다.
리그 경기에서 퇴장 조치를 받은 세르지 오리에 선수가 이 경기에 나서고 공격할 때를 대비해 무사 시소코 선수가 출전한다면 공수를 모두 고려한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강팀을 상대로 종종 윙백을 기용하는 전술을 택하는 모습을 보여왔기에 다른 선택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패로 돌아간 기억이 뚜렷한 손흥민 선수의 윙백 기용이나 에릭 라멜라 선수의 윙백 기용도 가능하겠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매치데이 1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홈 경기였고 전력 차가 상당하다는 걸 고려해도 이전 리그에서 조금 좋지 않았던 것을 생각할 때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치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꾀한 것 치고 만족스러운 경기력이 나오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이전보다 강해졌습니다.
필리페 쿠티뉴 선수는 팀에 완벽히 녹아들고 있으며 양쪽 풀백 자원으로 영입된 벤자민 파바르 선수와 뤼카 에르난데스 선수도 팀에 완벽히 적응했습니다.
이반 페리시치 선수도 경기에 나서며 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벌써 리그에서만 두 골을 넣었죠.
이전에도 충분히 강했던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과 임대를 통해 전력을 강화한 것은 당연히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프리시즌에 알 수 없었던 조별리그가 아닌 토너먼트 즉, 대권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죠.
그럴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능력이 검증된 선수만을 골라 영입한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해 일찍이 조 1위를 결정 지으려 합니다.
과거부터 공격 속도를 원하는 대로 바꿔가면서 상대를 괴롭히는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현대 축구의 흐름에 맞게 역습 축구에도 능숙한 모습입니다.
조슈아 키미히 선수는 독일과 바이에른 뮌헨의 상징과도 같은 필립 람 선수의 재림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수비수가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티아고 알칸타라 선수와 함께, 크지는 않지만 수비 능력을 과시함과 동시에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하고 있죠.
이러한 데서 역습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방에서 빠른 발을 활용할 수 있는 세르쥬 나브리, 킹슬리 코망 선수를 바라볼 수 있죠.
어떠한 공격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선수나
측면과 중앙 그리고 낮은 위치에서도 뛰어난 공격력을 발휘하는 토마스 뮐러 선수가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거의 유일한 약점은 역습에 능숙하지 않았던 팀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대의 역습을 막아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발이 빠르지 않은 몇몇 선수가 있어 속도를 활용한 공격을 하는 상대에게 조금 고전하는데 토트넘은 그러한 공격에도 꽤 능숙한 팀입니다.
손흥민 선수와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선수는 빠른 발을 가지고 있으며 해리 케인 선수도 느리지 않습니다.
발재간과 빠른 발을 가지고 있으며 결정력 또한 갖추고 있는 공격수와 공격 자원이 즐비한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뒷공간을 노리기 시작하면 수비수와 수비 자원은 하프라인 위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조별리그라 원정 경기를 특별히 잘해야 한다거나 하는 부담은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원정 경기가 그렇듯 끌려가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토트넘의 수비와 골키퍼의 능력은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증명되었으며 저력 또한 있습니다.
경기 초반 토트넘의 전략을 살피면서 경기를 운영해나가는 것이 필요하고 설사 선제골을 내주더라도 뜻대로 경기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세를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선제 득점 이후에 추가 득점을 하지 못할 때 골을 내줘 승점 1점만 얻는 그림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을 이끄는 니코 코바치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2015-16시즌 이후 세 시즌 만에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물론 이전 감독들보다 많은 지원을 받고 있는 느낌도 들지만 경기에서 보여주는 전술도 풍부해진 느낌을 줍니다.
지난해보다 여유 있게 리그 8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도 중요하고 포칼컵에서도 2시즌 연속 우승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팀을 이끌었던 2012-13시즌과 같은 트레블을 달성해야 합니다.
가장 어려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무자비함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프리시즌 경기였긴 했지만 나름 치열하게 치렀던 지난 아우디컵에서는 정규 시간 스코어 2 - 2, 승부차기 끝에 토트넘이 웃었습니다.
공식경기를 방불케 한 경기였기 때문에 토트넘 입장에서는 그때와 같이 좋은 결과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겁니다.
또 한 번의 명승부가 예상되는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 간의 경기는 내달 2일(수) 오전 4시(한국 시각),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집니다.
역시 이틀에 나눠서 치러지는 매치데이 2 대진은 위와 같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패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클럽 브뤼헤와의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치데이 1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서 승리가 필요한 레알 마드리드,
브뤼헤 역시 매치데이 1,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해 승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력 차는 분명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지네딘 지단 감독 체재에서 다시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얼른 승리를 거둬야 할 것입니다.
매치데이 1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맨시티와 디나모 자그레브가 맞붙습니다.
맨시티는 대진운이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운명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기에 부담이 적지만
샤흐타르와의 경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디나모 자그레브로서는 조 최강 팀인 맨시티를 상대로 승점 1점이라도 얻길 원합니다.
디나모 자그레브의 계산대로 경기가 흘러갈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매치데이 1에서 승점 3점을 아쉽게 놓친 유벤투스는 레버쿠젠과 경기를 갖습니다.
유벤투스와 명승부를 펼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러시아 원정길에 오르죠.
두 팀 모두 16강 진출이 낙관적이나 매치데이 2에서도 승점 3점을 얻지 못하면 '혼돈의 카오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나폴리에게 일격을 당한 리버풀은 잘츠부르크와 경기를 갖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의 경기를 보는 것도 즐겁겠지만
눈 부상에서 회복한 황희찬 선수가 리버풀을 상대로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를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전망입니다.
리버풀이 이번 매치데이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아니면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을 상대로 승점을 챙기는 이변을 만들지 주목됩니다.
첼시를 꺾으며 이변을 연출한 발렌시아는 아약스를 만납니다.
아약스는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킨 팀이며 여러 선수가 빠져나갔지만 릴을 상대로 3 - 0으로 승리하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발렌시아가 전력 면에서 앞선다고 보기 어려워 이번 매치데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강인 선수는 지난 주말 경기에 나서지 않으면서 UEFA 챔피언스리그 두 경기 연속 출전이 유력하다고 볼 수 있는데 과연 아약스를 상대로는 얼마나 뛸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반면 첼시는 나란히 패배의 쓴맛을 본 릴과 경기를 갖습니다.
전력 차이는 분명하지만 프랑스 원정 경기를 쉽다고 볼 수 없는 첼시가 늦게나마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 2를 살펴봤습니다.
앞으로도 매치데이 3, 매치데이 4, 매치데이 5 그 이후에 있을 경기까지 여러분과 이야기 나눌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로 빠르게 이동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2019/10/22 - [스포츠 (경쟁과 유희성을 가진 신체운동 경기의 총칭)] - [축구]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 3 프리뷰 - 아약스 VS 첼시
이전 글로 빠르게 이동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축구]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프리뷰 - 맨시티 VS 울버햄튼 (0) | 2019.10.05 |
---|---|
[축구] 2019-20 UEFA 유로파리그 매치데이 2 프리뷰 - CSKA 모스크바 VS 에스파뇰 (0) | 2019.10.02 |
[축구]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프리뷰 - 맨유 VS 아스널 (0) | 2019.09.28 |
[축구]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프리뷰 - 첼시 VS 리버풀 (0) | 2019.09.20 |
[축구] 2019-20 UEFA 유로파리그 매치데이 1 프리뷰 - 프랑크푸르트 VS 아스널 (0) | 2019.09.18 |
댓글,
K_____h_Y___
제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보다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