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 D-5, G조 [브라질/세르비아/스위스/카메룬] 탐구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번 포스트는 대한민국 축구 남자 A대표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나서는 열한 번째 월드컵이자 5일 뒤인 오는 21일(월) 개막하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어제(15일, 화)에 이어 오늘(수)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관한 포스트로 인사드리는데 이번 포스트에서 탐구해볼 조는 G조입니다.

G조에는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 그리고 카메룬이 있죠. 남미와 아프리카 국가가 하나씩 그리고 유럽이 두 개 있는 조인데 비교적 유럽의 강세가 느껴지지 않는 조이기도 합니다.

우승 후보 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브라질의 영향이 크긴 하지만 카메룬 역시 1승은 충분히 노려볼 만한 전력을 갖고 있는 만큼 물고 물릴 확률이 큰 조라고 보기도 합니다.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E조와 마찬가지로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가 이번 대회에서도 한데 모인 가운데 어떤 팀이 16강 진출에 성공할까요?

 

 

G1 - 브라질

 

브라질은 역대 모든 월드컵에 나섰으며 다섯 차례 우승을 거머쥔, FIFA 월드컵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나라이자 이번 대회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관련 방역수칙 위반으로 아르헨티나와의 경기가 중단된 것을 제외해도 14승 3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최종 예선 1위에 오른 브라질은

지난 2010 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모두 8강에 오른 것과 함께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4위에 올랐습니다.

브라질 명성을 생각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7연속 8강 진출이 증명하듯 'FIFA 월드컵에서 어느 정도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는', 단연 최고의 팀이자 나라입니다.

 

비교적 이르게 발표된 최종 명단에서 확인할 수 있듯 브라질을 대표하는 특급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들어보지 못한 선수가 없을 정도죠.

골키퍼 포지션에 알리송 베커, 웨베르통, 에데르송 선수가 이름을 올렸으며 수비수 포지션에는 다닐루, 치아구 시우바, 마르퀴뇨스, 에데르 밀리탕, 글레이송 브레메르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드필더 포지션에는 카세미루, 루카스 파케타, 프레드, 파비뉴, 브루노 기마랑이스 선수가 공격수 포지션에는 네이마르, 히샬리송, 안토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가브리엘 제수스 선수가 나섭니다.

이것이 모든 선수가 아닐 만큼 브라질은 차고 넘치는 자원에서 26명의 옥석을 가려 이번 대회에 나섭니다. 최근 FIFA 월드컵, 코파 아메리카에서 부침은 있었지만 이번 대회는 조금 다릅니다.

 

치아구 시우바 선수도 그렇지만 다니 알베스 선수는 베테랑은 축구선수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걸 누려본 선수지만 FIFA 월드컵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만 39세로 적지 않은 것보다 이젠 황혼기에 접어들었다고 봐야 하지만 다니 알베스 선수가 복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오른쪽 측면으로 돌려쓸 수 있는 선수가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전문 수비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겠죠.

물론 다니 알베스 선수가 나이에 비해 좋은 기량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우려가 기우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다니 알베스 선수의 나이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대선수가 함께 나서는 만큼 몇몇 선수도 확실하게 동기부여될 게 분명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 아닐 수 있는 선수부터 첫 번째 월드컵인 선수까지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국가와 시대를 대표했던 레전드가 함께 뛰는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할 게 분명하죠.

 

치치 감독 역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을 짧지 않은 시간 이끌면서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경험했지만 월드컵에선 아쉬움이 남았죠.

이번 대회를 통해 브라질에 다시 한번 월드컵 트로피를 안길 계획을 세우고 있을 텐데 조 추첨 결과는 나쁘지 않습니다.

브라질을 위협할 만한 팀은 없고 8강 진출까지 내다보기 위해선 살펴봐야 하는 옆 조, H조의 상황은 어쩌면 가장 좋다고도 볼 수 있죠.

일찍 조 1위를 확정할 상황이 마련된다면 이후 경기를 위해서도 체력을 비축할 수 있는 브라질은 9월 A매치 주간 이후 별다른 일정 없이 본선 일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는 25일(금) 오전 4시(한국 시각), 세르비아와 맞붙은 뒤 29일(화) 오전 1시(한국 시각)에는 스위스, 내달 3일(토) 오전 4시(한국 시각), 카메룬과 맞붙습니다.

상황에 따라 3전 3승에 연연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상황을 만들기 위해선 첫 두 경기에선 브라질다운 경기력을 보여줘야 하는데 세르비아, 스위스를 상대로 어떨지 지켜보죠.

 

G2 - 세르비아

 

세르비아는 2010년부터 '세르비아'라는 이름으로 대회에 나섰지만 세 차례나 월드컵 무대를 밟았을 정도로 나름 선전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네덜란드도 이탈리아도 뚫지 못한 적이 있을 정도로 힘겨운 유럽 예선을 이번에도 뚫어낸 세르비아는 쉽지 않지만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과 비슷한 조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지난 대회에서도 예선을 통과한 것과 별개로 부정적인 예측만 이어졌지만 코스타리카를 상대로는 승리를 거뒀죠.

물론 이번에도 같은 조에 묶인 스위스, 브라질을 상대로는 패했는데 4년이 지난 지금은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세르비아 역시 늦지 않게 최종 명단을 발표해 이번 대회에 나설 26명의 선수가 공개되었습니다.

아약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두산 타디치 선수는 물론 나폴리의 핵심인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선수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는 골게터,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선수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 선수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선수가 그리 많지 않다고 볼 수 있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경험이 적지 않은 선수가 많다는 게 하나의 강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지극이 주관적이지만 꼭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 말할 수 있는 때가 아닐까 싶은데 그건 바로 올해 월드컵이 UEFA 네이션스리그의 가치를 증명할 월드컵이 될 거라는 겁니다.

UEFA 네이션스리그는 '의미 없는 대회', '불필요한 대회'라는 혹평이 많았지만 UEFA 회원국, 55개 나라의 경기력을 이전과는 다른 단계에 올려놓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리그 A, B 국가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전후로 더욱더 확실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세르비아는 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리그 B 잔류 그것도 극적이었지만 2022-23 UEFA 네이션스리그에선 한 수 위임을 보여주며 리그 A 승격을 이뤄냈습니다.

예선에선 포르투갈을 플레이오프로 보냈을 만큼 탄탄한 전력을 갖춘 팀이라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데 브라질과 함께 16강 진출까지 이뤄낼지 주목됩니다.

 

세르비아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19일(토) 바레인과의 경기 이후 대회 일정에 돌입합니다. 첫 번째 경기는 오는 25일(금) 오전 4시(한국 시각), 브라질과의 경기입니다.

세르비아 입장에서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겠지만 승점 1점이라도 얻어낸다면 남은 두 경기에 임하는 자신감은 하늘을 찌를 겁니다.

오는 28일(월) 오후 7시(한국 시각)에는 카메룬, 내달 3일(토) 오전 4시(한국 시각)에는 스위스를 상대하는데 과연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보다 나은 성적을 거둘지 지켜보겠습니다.

 

 

G3 - 스위스

 

스위스는 지난 네 번의 월드컵에 연속으로 출전했으며 이번 대회,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다섯 번 연속 본선에 진출한 나라입니다.

연속 진출을 이뤄냈던 지난 네 번의 대회 중 2010 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제외하곤 모두 16강에 올랐던 스위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16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죠.

지난 유로 2020에선 8강에 오르면서 나름 괜찮은 전력임을 증명한 스위스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대진이지만 브라질, 세르비아를 마주했던 지난 대회에서도 16강에 올랐다는 걸 기억하고 있죠.

 

최종 명단에서 알 수 있듯 스위스의 전력은 상당히 좋은데 골키퍼 포지션에는 얀 좀머 선수가 수비수 포지션에는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선수와 마누엘 아칸지, 파비안 셰어 선수가 있습니다.

미드필더 포지션에는 세르단 샤키리, 데니스 자카리아, 그라니트 샤카 선수가 있으며 공격수 포지션에는 하리스 세페로비치 선수와 브릴 엠볼로 선수가 있죠.

공수에 걸쳐 경험이 풍부한 선수가 있고 이들 중 몇몇 선수는 여러 리그를 거치며 자신의 기량을 오랜 기간 증명한 선수입니다.

팀을 대표하는 선수가 딱히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포지션별로 고르게 팀을 대표할 만한 선수가 있다고 볼 수 있는 스위스의 조직력도 무시할 수 없죠.

 

무라트 야킨 감독의 지도력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감독 경력이 길다고는 보기 어렵지만 나름 선전했으며 최근에는 포르투갈, 스페인을 연이어 잡아내기도 했죠.

우리에겐 지켜봐야 하는 경기가 될 가나와의 대회 직전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하겠지만 보다 강한 팀을 상대로 전략적인 접근이 성공하면 불가능은 없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공격력이 뛰어난 팀이 많은 만큼 얀 좀머 골키퍼가 막기 어려운 걸 얼마나 막아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골문이 얼마나 굳게 잠길지 지켜보겠습니다.

 

스위스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한국 시각으로 내일(17일, 목) 가나와 경기를 가진 뒤 오는 24일(목) 오후 7시(한국 시각), 카메룬과 만납니다.

이후 29일(화) 오전 1시(한국 시각)에는 브라질, 내달 3일(토) 오전 4시(한국 시각)에는 세르비아를 만나는 일정인데 아무래도 첫 번째 경기가 중요하겠죠.

카메룬을 조 최약체로 볼 수 있는 만큼 스위스 입장에서도 승리로 대회를 시작할 기회인데 그것이 계산대로 되지 않으면 힘들어지겠죠.

나름 좋은 전력을 갖추고는 있지만 부담을 안고 세르비아를 상대하는 것보다는 승점 3점 이상을 갖고 임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데 과연 어떨지 지켜보겠습니다.

 

G4 - 카메룬

 

아프리카 최종 예선에서 알제리를 꺾고 본선에 합류한 카메룬은 FIFA 월드컵이 낯설 정도는 아니지만 조별리그 탈락이 익숙한 국가 중 하나죠.

지난 1990 FIFA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8강에 올랐지만 다른 여섯 번의 월드컵에선 조별리그 탈락에 만족해야 했으며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선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전력이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비교적 어려운 길이 예상되는 월드컵 무대에서 대진 운도 따라주지 않은 만큼 이번에도 굉장히 어려운 길이 예상되긴 합니다.

다만 카메룬 역시 팀의 핵심 중 핵심이 유럽 무대에서 주목받는 팀의 일원이자 나름 훌륭한 커리어를 갖고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될 겁니다.

 

나폴리에 뛰고 있는 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 선수도 있고 FC 포르투, 베식타스 JK에서 뛰었던 뱅상 아부바카르 선수도 있습니다.

이들이 공격적인 측면에서 제능력을 발휘해준다면 수비에선 프랑스 리그 앙과 이탈리아 세리에 A를 주름잡았던 니콜라 은쿨루 선수를 기대해볼 수 있겠죠.

중앙 수비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나설 수 있는 만큼 니콜라 은쿨루 선수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비 전술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카메룬이 조 최약체라지만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갖고 있는 브라질을 상대할 때와 보다 약한 팀인 세르비아, 스위스를 상대할 때가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수비 라인을 내리는 정도와 어떤 선수를 보다 높은 위치에서 움직이게 하면서 조금이라도 공세 강도를 높이기 위해 애를 쓸 수도 있다고 보는 데 과연 어떨지 지켜보겠습니다.

 

안드레 오나나 골키퍼의 능력도 이번 대회에서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선 조국이 본선 진출 실패에 나서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팀의 주축이기도 한 안드레 오나나 골키퍼는 올 시즌 인테르 소속으로 일곱 경기에 나섰으며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경기도 있었습니다.

리그보다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중용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FC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16강에 진출하는 데 적잖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죠.

이번에는 조국을 대표해 FIFA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차례인데 비교적 강한 팀을 상대로 자신의 능력을 얼마나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카메룬의 감독은 리고베르 송 감독으로 카메룬의 경기를 지켜본 분이라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한 헤어 스타일로 잘 알려진 감독이기도 하죠.

카메룬 국적으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을 정도로 국가대표 경력도 화려하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튀르키예 쉬페르리그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선수 경력도 좋지만 감독 경력도 대단한데 바로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은 물론 카메룬 23세 이하 대표팀도 이끈 바 있죠.

깊게 이해하고 있는 선수도 많은 만큼 카메룬이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축구 팬에게 알려질 기회라고도 생각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이 나올지 지켜보겠습니다.

 

카메룬은 한국 시각으로 오는 18일(금), 파나마와의 경기 이후 대회 일정에 돌입합니다. 오는 24일(목) 오후 7시(한국 시각)에는 스위스, 28일(월) 오후 7시(한국 시각)에는 세르비아를 만나죠.

그리고 내달 3일(토) 오전 4시(한국 시각)에는 브라질을 상대하는데 이전에 충분히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점 4점 이상을 갖고 있어야만 할 겁니다.

어쩌면 브라질을 나중에 만나는 게 카메룬에게 아주 좋은 일일 수도 있는데 최종전을 앞두고 16강 진출의 희망을 안고 임하게 될지 지켜보죠.

 

이전과 같이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제가 G조에서 16강에 진출할 거라고 보는 국가는 브라질과 세르비아입니다.

G조 1위로는 브라질, G조 2위로는 세르비아를 예측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괜찮은 전력과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팀을 흔드는 변수도 적습니다.

유럽에만 국한된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대개 기량이 좋은 선수가 유럽에서 뛰고 있는 만큼 2022-23시즌 도중 치러지는 대회라는 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세르비아를 대표하는 핵심은 이번 시즌에 맞춰 기량을 만개했으며 이들이 대표팀에서 보여줬던 그대로를 보여준다면 16강 진출이 당연하죠.

예측은 예측을 지나지 않지만 스위스, 카메룬이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가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G조까지 살펴봤으니 이제 H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속한 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최종 명단을 발표해 전력이 공개된 가운데 변수도 있죠.

A조부터 G조까지 일곱 개의 조를 탐구한 데 이어 마지막까지 얼마나 올바른 관점에서 살펴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모처럼 기분 좋은 10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본격적으로 대회가 개막한 뒤에도 여러분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릴 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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