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 D-14, A조 [카타르/에콰도르/세네갈/네덜란드] 탐구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번 포스트는 대한민국 축구 남자 A대표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나서는 열한 번째 월드컵이자 14일 뒤인 오는 21일(월) 개막하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지난 1일(화) 게재했던 포스트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번 포스트부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각 조를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는 본선에 진출한 서른두 나라를 모두 살펴봤습니다만 이번에는 여건도 그렇고 양질의 포스트를 서른두 개나 작성할 자신이 없어 포스트마다 한 조를 살펴보려 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선 첫 번째 포스트인 만큼 A조, 개최국인 카타르부터 에콰도르, 세네갈 그리고 네덜란드를 탐구해보겠습니다.

대회가 14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본선에 참가하는 선수단 면면이 확정되지 않은 국가도 많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시 오는 12일(토)은 되어야 확정하죠.

이미 확정된 팀도 있고 그렇지 않은 팀도 있지만 모든 선수를 살펴보기보다는 본선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몇몇 선수와 팀 조직력에 주목해보면서 대회 성적을 예측해보겠습니다.

 

외람된 이야기지만 블로그를 적지 않은 분이 찾아주고 계신 가운데 적용된 스킨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가독성이 크게 떨어질 우려에 있습니다.

다른 몇몇 스킨을 적용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작성된 글의 모든 것이 스킨에 맞춰 결정된 만큼 쉽게 바꾸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티스토리 및 카카오 고객센터를 통해 관련 문의를 해놓은 상황입니다만 언제 해결될지, 해결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해결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다른 스킨을 적용해야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이번 주까지는 지켜보려 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각 조를 탐구하는 데 있어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통해 남겨주시면 이후 게재될 포스트에 적극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1 - 카타르

 

개최국 자격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FIFA 월드컵 본선에 나서게 된 카타르는 예선을 거치지 않았지만 2019 AFC 아시안컵, 2019 코파 아메리카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았죠.

보다 최근이자 더욱더 의미가 큰 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A조의 다섯 국가와 두 차례씩 경기를 가졌다는 것일 텐데

포르투갈, 세르비아에겐 2패씩을 거뒀지만 아일랜드에겐 1무 1패, 룩셈부르크와 아제르바이잔에겐 1승 1무를 거둬 최종 2승 3무 5패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에 관해 이야기할 때마다 말씀드렸지만 펠릭스 산체스 감독이 체계적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건 당연합니다.

무엇보다 카타르 스타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대비를 위해 짧지 않은 기간 합숙해 훈련까지 했기에 조직력은 남다를 겁니다.

2002 FIFA 한·일 월드컵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도 같은 방식으로 대회 집중에만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아시다시피 역대 최고의 성적을 이뤄냈죠.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최강의 자리에 오른 이후로 꾸준히 유럽은 물론 남미 국가와도 경기를 치르며 경험을 쌓은 것과 더불어 강점을 더욱더 강점으로 만들 시간을 가졌습니다.

혹자는 2010 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이어 개최국이 16강 진출에 실패하는 대회가 될 거라고 예측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에콰도르는 물론 세네갈과 네덜란드도 카타르를 상대로 고전할 수 있으며 특히 한두 골을 넣는 데 실패해 승점 수확에 실패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나설 최종 명단 26명보다 많은 30명을 스페인, 오스트리아 훈련을 위해 소집했습니다.

모두 카타르 스타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이며 카타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포함되었는데 하산 알 하이도스, 알모에즈 알리, 아크람 아피프 선수와

카림 부디아프, 압둘아지즈 하템, 압델카림 하산, 부알렘 코우키 선수는 훈련 소집은 물론 최종 명단 승선이 유력하며 이들이 주축이 되어 카타르 축구의 새 역사가 쓰일 수 있습니다.

 

알모에즈 알리 선수는 2019 AFC 아시안컵부터 카타르 공격의 핵심으로 거듭났으며 이젠 하산 알 하이도스 선수보다 기대받는 선수라고 봐도 좋습니다.

마무리 능력이야 여러 대회를 통해 증명되었으며 많은 시간을 보낸 동료와의 호흡도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인데 이번 대회에 앞서 친선 경기를 통해 감각도 올리고 있죠.

지구 어떤 곳보다도 익숙한 곳에서 치르는 월드컵인 만큼 알모에즈 알리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되는데 예상대로 많은 골을 넣어줄지 궁금합니다.

 

카타르는 오는 21일(월) 오전 1시(한국 시각), 에콰도르와의 첫 번째 경기 이후 25일(금) 오후 10시(한국 시각), 세네갈을 만납니다.

30일(수) 자정(한국 시각)에는 네덜란드를 상대하는데 마음 같아선 첫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16강 진출에 가까워지길 바라겠죠.

경기 일정만 놓고 봐도 카타르의 전망은 밝은 편입니다. 조금씩 감각을 끌어올리기 좋은 상대를 만나는 것도 고무적인데 개최국의 희망을 키워나갈지 지켜보겠습니다.

 

A2 - 에콰도르

 

남미 지역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에콰도르는 성적 이상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바이론 카스티요 선수의 국적이 쟁점이 되어 자격 박탈 이야기가 나왔었죠.

국제축구연맹(FIFA)이 문제없다고 결론 내리긴 했지만 최대 피해국이라고 할 수 있는 칠레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한다는 뜻을 밝혔으며

남미 지역 예선을 5위로 마친 페루까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제소 의사를 밝혔는데 로이터에 의하면 현지 시각으로 오는 10일(토)에 결론이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예비 명단도 발표하지 않았는데 에네르 발렌시아, 모이세스 카이세도 선수가 주축 선수가 될 겁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 선수는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선수인데 중앙 미드필더 역할은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준수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선수입니다.

브라이튼 소속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데 최근까지도 준수한 경기력으로 팀 승리에 적잖게 기여하고 있죠.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가 익숙할 수 없는, 만 21세에 불과한 선수지만 겁먹지 않고 경기에 집중한다면 모두를 놀라게 할 수도 있는 선수라고 자신합니다.

 

에콰도르는 대회에 앞서 이라크와의 친선 경기를 치른 뒤 대회 일정에 들어가며 오는 21일(월) 오전 1시(한국 시각), 카타르와 맞붙은 뒤 26일(토) 오전 1시(한국 시각)에는 네덜란드를 만납니다.

마지막 경기로는 세네갈과 30일(수) 자정(한국 시각)에 맞붙어 16강 진출을 노리게 되는데 개막전인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드느냐에 따라 목표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타르의 계획을 무너뜨리게 되면 세네갈이 네덜란드와의 첫 번째 경기를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조 1위도 될 수 있죠.

그렇다면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무리한 시도는 접어두고 승점 1점 수확을 목표로 세워도 좋을 것이며 결국 최종전까지 패배하지 않고 16강 진출을 도모해볼 수 있습니다.

 

대회 출전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에콰도르의 16강 진출 가능성이 낮다고만 볼 수 없습니다. 세네갈과 네덜란드가 기대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가능성은 더 올라가겠죠.

한편 에콰도르 대신 본선에 참가할 수도 있는 칠레와 페루가 에콰도르 자리를 대신한다고 해도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겁니다.

오히려 노쇠화를 피하지 못한 칠레와 비교적 강점이 돋보이지 않는 페루보다는 에콰도르가 조금 더 나은 경기를 치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A3 - 세네갈

 

세네갈은 아프리카 2차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이후 이집트와 본선 진출을 두고 다투게 되었는데 1, 2차전 합계 2 - 2, 승부차기까지 진행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아프리카 전통 강호라는 강한 이미지는 같은 조의 아시아, 남미, 유럽 국가라도 유의해야 하는 부분이죠.

월드컵이 익숙한 무대는 아니지만 바로 직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 나선 바 있는데 이는 A조 네 국가 중 유일합니다.

아프리카 국가의 고질병이라고도 볼 수 있는 들쑥날쑥한 경기력과 더불어 사디오 마네, 이스마일라 사르 선수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공격력이 변수 혹은 강점이자 약점일 수 있겠습니다.

 

알리우 시세 감독은 오랜 기간 팀을 이끌면서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최근 남미, 아시아 국가와의 친선전에서도 세네갈의 강점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를 확인시켜줬죠.

그것이 충분할지는 지금으로써는 알 수 없지만 세네갈이 A조 돌풍을 일으킬 국가로 지목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며 조 2위로 16강에 나설 거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도 적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굉장히 뛰어난 공격진과 함께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 선수와 같이 수비와 골문을 굳건히 지킬 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술이 다 드러났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포메이션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과 측면 공격이 핵심이 되어버린 현대 축구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축구를 고수한다는 점은 한계로 꼽힙니다.

클럽 팀과 다르게 국가대표팀에선 특정 포지션의 결원을 채울 방법이 많지 않습니다. 영입이 불가능하고 새로운 얼굴을 발탁하는 게 전부인데 월드컵 레벨에선 쉬운 일은 아니죠.

몇몇 선수가 보여줄 수 있는 개인 기량과 창의성에 의존해야 하는 것도 상대의 강력한 견제를 유의해야 하는데 세네갈이 예측할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해낼지 지켜보죠.

 

세네갈은 오는 22일(화) 오전 1시(한국 시각), 네덜란드와 첫 번째 경기를 가진 뒤 25일(금) 오후 10시(한국 시각)에는 카타르와 맞붙습니다.

그리고 30일(수) 자정(한국 시각), 에콰도르와 최종전을 치르게 되는데 아무래도 첫 번째 경기인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승점 1점 이상을 얻어내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세네갈의 최전방, 공격을 책임질 사디오 마네 선수는 네덜란드의 수비 핵심인 버질 반 다이크 선수를 아주 잘 알고 있지만 상대, 버질 반 다이크 선수 역시 사디오 마네 선수를 잘 알고 있죠.

상대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세네갈이 시작부터 쉽지 않은 상황에 몰릴 수 있을 텐데 사디오 마네 선수가 불과 지난 2021-22시즌까지 동료였던 선수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겠습니다.

 

A4 - 네덜란드

 

2010 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준우승,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3위에 올랐던 네덜란드는 아시다시피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유로 2016 본선 진출에 실패했었다는 점과 월드컵 예선 역시 쉽지 않은 조에 포함되었다는 이야기는 할 수 있겠지만 선수단 면면을 보면 본선 진출 실패가 이해하기 어려웠죠.

하지만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에선 튀르키예, 노르웨이, 몬테네그로, 라트비아, 지브롤터와 함께 G조에 속해 7승 2무 1패로 1위를 차지하며 당당히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근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대회가 하나 있는데 다름 아닌 2022-23 UEFA 네이션스리그입니다.

벨기에, 폴란드, 웨일스와 같이 리그 A, 그룹 4에서 조별리그를 치른 네덜란드는 5승 1무의 성적으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팀을 상대로 두 경기씩 치렀음에도 패배하지 않았죠.

모든 경기가 쉬웠던 건 아니지만 리그 A, 열여섯 국가를 살펴봤을 때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건 물론 공수에 걸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팀이 다름 아닌 네덜란드입니다.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세대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점, 공수에 걸쳐 활약해줄 선수가 있다는 점과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합니다.

최근 UEFA 유로,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만큼 절치부심하고 있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입장에선 조 추첨 결과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최국과 묶이면서 죽음의 조를 피할 수 있었다지만 다른 국가 역시 네덜란드 입장에서 아주 부담되는 상대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의 건강 문제가 제기되고 있긴 하지만 대회를 치르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스럽게도 네덜란드의 전력은 100%에 가깝습니다.

공격수 포지션에는 멤피스 데파이 선수가 수비수 포지션에는 버질 반 다이크 선수가 있으며 중원에선 공수에 걸쳐 엄청나게 기여할 수 있는 프랭키 데 용 선수가 뛸 준비가 되었죠.

 

무엇보다 버질 반 다이크 선수가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다운 모습을 월드컵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다는 데 기대가 큽니다.

카타르와 세네갈 모두 속한 대륙을 대표할 만큼 날카로운 공격력을 갖추고 있지만 버질 반 다이크 선수 앞에선 모두 시험에 들게 됩니다.

물론 지난 시즌과 비교한다면 경기력이 마냥 좋진 않지만 무대가 무대인 만큼 자신의 101%를 보여주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네덜란드가 조 1위에 올라서는 데 큰 변수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예선,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조 2위로 예상하기도 힘들죠.

다만 16강 진출 이후라면 팀이 위기에 빠질 가능성은 확실히 높아질 텐데 어떤 상황에서든지 팀을 구해낼 수 있는 '주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딱히 보이지 않는 건 흠입니다.

멤피스 데파이, 코디 각포 선수와 함께 아르나우트 단주마 선수가 활약을 예고하는 공격수지만 상대 수비의 거친 시도를 견뎌내면서 플레이하는 게 강점인 선수들은 아니죠.

루크 데 용 선수가 조커 역할로 변수가 될 수는 있겠지만 보다 오랜 시간 상대 수비와 싸워주면서도 득점을 터뜨려줄 수 있는 공격수가 없다는 건

언젠간 넘어야 하는 걸림돌의 높이가 더욱더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하며 보다 이른, 조별리그에서 이와 같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이변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네덜란드는 오는 22일(화) 오전 1시(한국 시각), 세네갈과 맞붙은 뒤 26일(토) 오전 1시(한국 시각), 에콰도르를 만납니다. 이후 30일(수) 자정(한국 시각), 카타르를 만나죠.

세네갈을 만나는 1차전에서 확실하게 기선제압을 통해 다른 팀에게 두려움을 심어준다면 예상보다 쉽게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일정이라고 봅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카타르와의 경기에 앞서 조 1위를 확정하거나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면 B조 2위와의 경기를 위한 전략적인 선수 기용도 가능할 텐데 계산대로 흘러갈지 지켜보시죠!

 

개인적으로는 네덜란드가 조 1위로 16강에 합류해 B조 2위와 8강 진출을 다투고 카타르가 개최국 이점을 등에 업고 조 2위로 16강에 올라 B조 1위를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예측이지만 맞히면 기분이 좋은 게 사실인데 앞으로도 조를 탐구하거나 일정을 소개하면서 예측해 얼마나 맞았는지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최국인 카타르부터 에콰도르, 세네갈 그리고 네덜란드까지 A조에 포함된 네 국가를 살펴봤습니다.

14일 앞으로 다가온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관한 다른 포스트를 보다 일찍 만나고 싶으시다면 화면 우측 중단의 '+'를 눌러 구독해주시거나 포스트 하단의 공감과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로 빠르게 이동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2022.11.08 - [스포츠 (경쟁과 유희성을 가진 신체운동 경기의 총칭)/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제22회 FIFA 월드컵)] - [월드컵]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 D-13, B조 [잉글랜드/이란/미국/웨일스] 탐구

 

[월드컵]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 D-13, B조 [잉글랜드/이란/미국/웨일스] 탐구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번 포스트는 대한민국 축구 남자 A대표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나서는 열한 번째 월드컵이자 13일 뒤인 오는 21일(월) 개막하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관한 포스

misteryangsdesk.tistory.com

 

이전 글로 빠르게 이동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2022.11.01 - [스포츠 (경쟁과 유희성을 가진 신체운동 경기의 총칭)/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제22회 FIFA 월드컵)] - [월드컵]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 D-20, 경기장과 볼거리

 

[월드컵]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 D-20, 경기장과 볼거리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번 포스트는 대한민국 축구 남자 A대표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나서는 열한 번째 월드컵이자 20일 뒤인 오는 21일(월) 개막하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관한 포스

misteryangsdesk.tistory.com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더보기

댓글,

K_____h_Y___

제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보다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카테고리
새로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