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프리뷰 - 울버햄튼 VS 노팅엄 포레스트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살펴볼 모든 경기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PC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어 이동 및 가입, 이용권 구매로 시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번 포스트는 내일(15일, 토)부터 진행되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 역시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안방으로 찾아듭니다. 지난 10라운드 프리뷰에서 말씀드린 대로 다음 주 주중, 주말까지 아주 바쁘게 이어지는 일정의 시작이죠.

여러 차례 말씀드립니다만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시즌 중 치러지며 시즌의 마무리는 5월 중 하려는 계획이다 보니 아주 바쁘게 일정을 치러나가고 있는데 어느덧 시즌의 1/4를 지나고 있습니다.

농구로 치면 1쿼터가 지났는데 1쿼터부터 굉장히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팀이 있죠.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한 아스널은 여전히 맨시티보다 앞서며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 경기 연속 승점 수확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바꾼 뉴캐슬도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다섯 골을 넣으며 승리해 6위로 올라섰죠.

반면 맨시티에게 0 - 4로 패한 사우샘프턴은 최근 4연패, 첼시에게 패한 울버햄튼은 최근 3연패에 빠졌으며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역전패를 당한 리즈도 무승 행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을 채울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선 절대 놓칠 수 없는 경기가 있죠. 바로 마지막 경기인 리버풀과 맨시티 간의 경기입니다.

올 시즌 리그에서 분위기는 매우 다르지만 최근 두 팀 간의 라이벌리는 그 어떤 라이벌리보다 치열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에선 그 경기가 아닌 다른 경기를 찾아야 했습니다. 이번 라운드 두 번째 포스트의 주인공이 두 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여러 차례 말씀드립니다만 최대한 많은 팀을 살펴보려고 노력하지만 어려움이 적지 않은데 이번 라운드 역시 고민이 많았습니다.

분위기가 좋은 팀을 살펴보는 게 글을 쓰기 편한 건 사실인데 이번 라운드에서 좋지 않은 분위기를 바꿔야만 하는 두 팀 간의 경기가 눈에 밟혀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두 팀은 바로 울버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 이번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만 놓고 보면 보다 높은 위치를 바라봐도 좋았지만 지금의 모습은 최악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아래에선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위치, 강등권인 18위, 19위에 자리한 울버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 간의 경기를 미리 살펴보며 두 팀 중 어떤 팀이 분위기를 바꿀 가능성이 높을지 알아보겠습니다.

 

1. 감독 경질, 승부수일까?

 

울버햄튼은 지난 9라운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직후 브루노 라즈 감독을 경질하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뿌리 깊은 포르투갈 커넥션을 끊어내려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지 않은 건 아니지만 이번에도 감독 선임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와 함께 다시금 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죠.

개인적으로는 포르투갈 국적이며 팀의 핵심인 선수가 많은 만큼 크게 잘못된 선택이 되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만 변화를 통해 극적인 반전을 이루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만큼 올 시즌 초반, 앞서 말했던 표현을 다시 쓰자면 1쿼터가 지난 현재 너무나도 좋지 않다는 걸 의미하고 감독 경질 및 교체 승부수가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져야만 한다는 각오일 겁니다.

 

울버햄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삐 움직였습니다. 곤살로 게데스, 네이선 콜린스 선수를 영입한 것에 이어 마테우스 누네스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황희찬 선수 역시 완전 이적을 통해 이제는 완전히 울버햄튼의 선수가 되었으며 디에고 코스타 선수 역시 자유계약을 통해 팀에 합류하며 공격수 포지션에 보강은 확실했죠.

하지만 디에고 코스타 선수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울버햄튼의 득점력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리그 세 경기 연속 무득점입니다.

아홉 경기에서 열두 골을 내준 것도 좋은 건 아니지만 열두 골을 내주면서 세 골밖에 넣지 못했으니 지금과 같은 성적을 거두는 게 당연합니다.

리즈, 크리스탈 팰리스도 열두 골은 내줬지만 10골, 11골은 넣어 중하위권에라도 올라있고 본머스도 리버풀에게 아홉 골을 내준 걸 포함해 20골은 내줬지만 여덟 골을 넣어 8위에 자리하고 있죠.

울버햄튼이 감독을 경질하며 조금 더 전술적인 측면에서 나아지기도 하고 보다 많은 선수를 쓰며 분위기 쇄신하는 게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좋지 않았던 득점력을 끌어올리는 게 필요합니다.

 

황희찬 선수의 소속 팀이기 때문에 내심 황희찬 선수가 경기에 나서 득점해줬으면 하지만 9월 A매치 주간에 다친 이후 휴식을 취해야만 했죠.

지난 10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디에고 코스타 선수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으며 모처럼 출전 시간을 늘렸던 만큼 기대해봐도 좋겠지만

보다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은 두 선수, 디에고 코스타 선수와 다니엘 포덴세 선수에 관해 이야기하는 게 맞겠습니다.

 

디에고 코스타 선수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선수입니다.

혹자는 흐르는 세월을 이겨내지 못할 거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지난 두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 중 일부는 여전히 갖고 있는 강점이었으며 울버햄튼에게 있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전히 라울 히메네스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디에고 코스타 선수가 그 몫을 해줄 수만 있다면 기대하는 게 아깝지 않겠죠.

다니엘 포덴세 선수는 팀이 터뜨린 세 골 중 두 골의 주인공이자 지난 세 시즌에 걸쳐 조금씩 발전한 건 물론이고 더 많은 걸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입니다.

경기에서 지워지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니지만 볼을 갖고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굉장히 빠르고 수비수 한두 명 정도는 쉽게 제쳐낼 수 있죠.

팀이 승리하기 위해선 득점이 없으면 안 되는 만큼 골과 가까울 수 있는 공격수가 제 몫을 해줘야 하는데 과연 이야기한 두 선수가 득점을 터뜨려줄지 지켜보겠습니다.

 

 

2. 이대로 몰락?

 

노팅엄 포레스트는 여름 이적시장을 가장 활발하게 보낸 팀이며 덕분에 많은 기대를 모은 승격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1쿼터에 이르는 시즌 1/4 남짓 치른 지금, 생존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유일한 승격 팀입니다. 본머스와 풀럼이 나란히 8위, 9위에 자리한 걸 생각하면 더욱더 극명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죠.

지난 2라운드, 웨스트햄을 상대로 승리해 23년 만의 승격을 자축했지만 이후 일곱 경기에서 2무 5패를 거둬 승리한 기억이 없는, 좋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축구라는 스포츠가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없는, 알 수 없는 스포츠라지만 노팅엄 포레스트가 올 시즌 중 지금과 다른 행보를 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약체가 아닌 구석을 찾아보기 힘들죠. 몇몇 선수는 빅 클럽 소속으로 기회를 찾아 노팅엄 포레스트에 왔다지만 그렇다고 굉장히 특별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많지 않죠.

지금보다 절망적인 위치에 처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만큼 노팅엄 포레스트가 하루빨리 분위기를 바꿔야만 합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울버햄튼, 다음 라운드에서 브라이튼 그리고 리버풀을 만나는 앞으로의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많은 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울버햄튼의 문제가 공격이었다면 노팅엄 포레스트의 문제는 수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홉 경기 중 여덟 경기에서 실점했는데 맨시티에게 6골을 내준 걸 포함해 22골을 내줬습니다.

장차 맨유의 넘버원이라고 평가받던 딘 헨더슨 선수가 리그에서 가장 많은 34개의 세이브를 기록했음에도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실점을 기록하는 팀입니다.

이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세이브가 많은 골키퍼가 실점도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점이 많은 잘못을 묻는 게 가혹할 정도로 딘 헨더슨 선수가 고군분투한 경기도 있죠.

하지만 딘 헨더슨 선수도 최근 폼이 그리 좋진 않습니다. 실수가 잦은 것도 문제지만 그렇게 놀라운 능력을 갖춘 골키퍼가 아니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는 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팀이 무너져가는 걸 볼 수 없겠죠. 이미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대로 보여줬다지만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시즌 초반과 같은 모습이라면 노팅엄 포레스트의 분위기가 바뀔 게 분명하고 다른 선수도 힘을 얻게 되겠죠.

무엇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갈 만한 성과가 필요한 팀인 만큼 비교적 능력이 뛰어난 딘 헨더슨 선수와 같은 선수가 기복 없이 잘해야만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이번 경기를 보자면 노팅엄 포레스트가 한두 골로 승점 3점을 챙길 수도 있습니다. 울버햄튼보다 득점하는 데 강점이 있는 노팅엄 포레스트죠.

기대만큼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진 않지만 떡잎 자체가 달랐던 브레넌 존슨 선수가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꾸준히 기회를 부여받으면서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하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나름 눈도장을 찍었지만 보다 득점과 가까워져야 하죠.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커리어를 보낸 선수인 만큼 서포터에게도 특별한 선수인 브레넌 존슨 선수가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길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3. 세트피스의 중요성

 

블로그를 통해 적지 않은 축구 경기를 미리 보고 돌아보면서 적지 않게 이야기한 것 중 하나는 세트피스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축구에서 빼놓을 수 없으며 전력이 강하면 강한 대로 약하면 약한 대로 세트피스를 어떻게 득점으로 연결하고 상대에게 내줬을 때는 어떻게 막아내야 하는지 알아야 하고

훈련을 많이 하는 팀이든 적게 하는 팀이든 지금보다 많이 해야 더 나은 축구를 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으로서 두 팀 역시 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확한 수치까지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두 팀의 득점과 실점은 세트피스를 통해 늘리고 줄일 수 있었습니다.

리그를 대표할 정도는 아니지만 전담 키커로 나서는 선수의 능력이 출중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처리할 수 있는 선수도 있습니다.

 

축구에서 정답이라는 건 찾기 힘들고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지만 울버햄튼은 울버햄튼대로 노팅엄 포레스트는 노팅엄 포레스트대로 세트피스를 활용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두 팀 간의 맞대결이라면 여러 선수가 직접 가담해야 득점이 되는 세트피스가 아닌, 직접 프리킥 상황을 조금 더 집중해서 살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수비력이 뛰어나지 않고 약점이 분명한 팀인 만큼 페널티박스 주변에서 프리킥이 나올 확률이 높고 이것을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선수가 어떻게 처리할지 관건입니다.

울버햄튼이야 말이 필요 없는 선수가 있고 노팅엄 포레스트 역시 킥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가 있죠. 코너킥이든 프리킥이든 두 팀의 세트피스를 지켜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울버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 간의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는 내일(15일, 토) 오후 11시(한국 시각), 울버햄튼의 홈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집니다.

강등권으로 한껏 내려앉은 두 팀 중 어느 팀이 먼저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경기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전체 일정

내일(15일, 토) 오전 4시(한국 시각), 브렌트포드와 브라이튼 간의 경기로 시작하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일정은 위와 같습니다.

브렌트포드가 최근 세 경기 연속 무승, 브라이튼도 지난 경기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석패한 가운데 치르는 11라운드가 체력적으로 특별히 부담될 정도는 아닙니다만 이후 경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죠.

브라이튼은 첼시, 아스톤 빌라를 만나고 브라이튼은 노팅엄 포레스트, 맨시티를 만납니다. 한 경기는 승점 수확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한 경기는 가혹할 만큼 없다고 볼 수 있죠.

그만큼 이번 라운드에서 승점을 얻는 게 중요한 두 팀인데 어떤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경기력으로 빡빡한 일정의 시작을 순조롭게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앞서 살펴봤던 울버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보다 조금 더 좋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 있는 레스터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만나는 가운데 풀럼과 본머스가 이번 라운드에서 맞붙습니다.

노팅엄 포레스트와 함께 승격을 이뤄낸 두 팀 간의 맞대결은 자체로도 치열할 수밖에 없는데 공교롭게도 풀럼이 9위, 본머스가 8위입니다.

두 팀이 아홉 경기씩 치르고 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리버풀, 리즈와 같은 팀이 여덟 경기를 치렀으니 지금의 자리가 진짜 위치는 아니겠지만

시즌의 1/4을 기대 이상으로 치러 잔류 이상을 이뤄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놓았다는 건 고무적이며 서로 간의 맞대결에서도 승점 3점을 자신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물론 최근 리그 다섯 경기에서 2승 3무, 승점 9점을 챙기며 분위기가 달아오른 본머스가 최근 연패에 빠진 풀럼보다 분위기가 좋은 건 사실인데 과연 어떤 팀이 승점을 챙겨갈지 지켜보겠습니다.

 

모레(16일, 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각)에는 손흥민 선수의 소속 팀인 토트넘과 에버턴 간의 경기가 치러집니다.

올 시즌 경기마다 극명한 평가를 받고 있는 팀 중 하나인 토트넘 입장에서 에버턴은 확실히 까다로운 상대입니다만 지난 맞대결, 올 3월에 있었던 경기에선 토트넘의 일방적인 승리였습니다.

이번에도 대승을 거두고 싶은 토트넘의 마음은 굴뚝같겠지만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병행하고 있기도 하고 경기력이 썩 좋지 않죠.

그래도 패배보다는 승리에 익숙하며 공격진의 발끝도 날카로운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기엔 충분한데 과연 토트넘이 선두권과 격차를 유지할지 지켜보겠습니다.

 

남은 경기에 관한 이야기는 내일(15일, 토) 게재될 이번 라운드 두 번째 프리뷰 포스트, 리버풀과 맨시티 경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22년 10월 17일 추가 작성한 부분입니다. ※

 

지난 15일(토) 발생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블로그 접속이 불가능한 현상이 발생되어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두 번째 포스트를 작성할 수 없었습니다.

일부 정상화되어 블로그 접속 및 포스트 수정이 가능해졌지만 11라운드의 모든 경기가 마무리된 만큼 예정된 두 번째 프리뷰, 리버풀과 맨시티 간의 경기는 살펴보지 않겠습니다.

내일(18일, 화) 게재될 12라운드 프리뷰에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기대했던 분께는 양해 말씀드리며 앞으로 조금 더 나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글로 빠르게 이동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2022.10.18 - [스포츠 (경쟁과 유희성을 가진 신체운동 경기의 총칭)/축구 (상대편 골문에 공을 넣어 승패를 겨루는 경기, Football)] - [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프리뷰 - 맨유 VS 토트넘

 

[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프리뷰 - 맨유 VS 토트넘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살펴볼 모든 경기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PC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misteryangsdesk.tistory.com

 

이전 글로 빠르게 이동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2022.10.08 - [스포츠 (경쟁과 유희성을 가진 신체운동 경기의 총칭)/축구 (상대편 골문에 공을 넣어 승패를 겨루는 경기, Football)] - [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프리뷰 ② - 아스널 VS 리버풀

 

[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프리뷰 ② - 아스널 VS 리버풀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살펴볼 모든 경기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PC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misteryangsdesk.tistory.com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더보기

댓글,

K_____h_Y___

제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보다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카테고리
새로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