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프리뷰 ① - 울버햄튼 VS 에버턴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살펴볼 경기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PC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어 이동 및 가입, 이용권 구매로 시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번 포스트는 내일(20일, 토)부터 진행되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UEFA 주관 클럽 대항전 4강 일정 이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젠 두 번의 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죠.

36라운드를 짚어보며 이야기하겠지만 순위 싸움의 재미가 더해진 곳도 있지만 식어버린 곳도 있는 가운데 남은 두 번의 라운드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주목됩니다.

지난해 8월부터 이어온 농사에서 수확을 앞둔 스무 팀 중 얼마나 많은 팀이 만족할 수 있을지 판가름 날 두 번의 라운드도 여러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 앞서 지난주에 있었던 36라운드를 되돌아보겠습니다. 선두 경쟁을 이어가던 맨시티와 아스널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맨시티는 에버턴을 상대로 3 - 0으로 승리해 승점 3점을 얻은 가운데 아스널이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0 - 3으로 패해 승점을 얻는 데 실패했습니다.

'2위' 아스널이 '1위' 맨시티를 제칠 경우의 수가 없는 건 아니지만 한 경기 덜 치러 두 경기가 아닌 세 경기를 남겨둔 맨시티가 남은 경기에서 승점 2점만 더해도 득실차로 앞서 우승할 수 있죠.

사실상 순위 경쟁이 끝났다고 볼 수 있는 만큼 아스널이 다시 한번 기회를 잃은 가운데 맨시티가 리그, 잉글랜드 FA컵 그리고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정상에 오를지 지켜볼 일입니다.

 

뉴캐슬이 36라운드에서 만난 리즈와 비겨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지만 오늘(금) 치른 브라이튼과의 25라운드 순연 경기에선 승리했습니다.

맨유도 울버햄튼을 상대로 2 - 0으로 승리해 연패를 탈출한 가운데 리버풀이 레스터를 상대로 3 - 0으로 승리하며 최근 7연승을 달립니다.

뉴캐슬-맨유-리버풀이 3위부터 5위에 자리하며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첼시와의 32라운드 순연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맨유가 불리할 건 없어 보입니다.

리버풀의 상승세가 눈에 띄지만 뉴캐슬 역시 리버풀보다 승점 4점이 앞선 만큼 남은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리해도 최소 4위를 확보할 수 있을 텐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브라이튼이 아스널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얻었지만 오늘(금) 치른 뉴캐슬과의 25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패해 연승을 달리는 데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토트넘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6위에 오르며 다음 시즌 UEFA 주관 클럽 대항전에 진출할 가능성을 한껏 높였습니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의 36라운드 경기에서 패하며 7위로 밀려난 가운데 아스톤 빌라가 토트넘에 득실차에서 밀려 8위에 자리합니다.

 

브렌트포드가 웨스트햄을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거둬 9위에 자리하는 가운데 풀럼이 최하위인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승리해 올 시즌 리그 열다섯 번째 승리를 거뒀습니다.

올 시즌에 앞서 승격을 이룬 팀 중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낸 풀럼이 남은 두 경기에서 10위 안으로 진입할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이는 데 최종 순위는 어떻게 될지 주목됩니다.

 

첼시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2 - 2로 비겨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뉴캐슬-맨유-리버풀 간의 순위 경쟁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죠.

첼시의 경기력에 보다 많은 팀의 서포터가 지켜보고 있을 텐데 지난 본머스와의 35라운드 경기에 이어 아주 만족스럽진 않지만 승점 수확을 통해 분위기를 바꾼 만큼 기대하는 시선도 있습니다.

세 경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순위표에서 유의미한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첼시가 기대에 맞는 경기력으로 다른 팀 서포터까지 즐겁게 해줄지 지켜보겠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본머스를 상대로 승점 3점 수확에 성공한 가운데 첼시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챙긴 노팅엄 포레스트가 잔류 희망을 키웠습니다.

강등권과 승점 3점의 격차를 두게 된 노팅엄 포레스트는 아스널,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한 두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사우샘프턴의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노팅엄 포레스트, 에버턴, 리즈, 레스터 중 살아남을 두 팀은 누가 될지도 관심인데 37라운드에선 여기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 맞춰 주목해볼 두 경기 중 먼저 살펴볼 경기는 울버햄튼과 에버턴 간의 경기입니다.

울버햄튼은 지난 여섯 경기에서 승패를 반복하면서 승점을 차곡차곡 쌓았죠. 덕분에 강등을 걱정하던 상황을 벗어나 이젠 중위권에 안착하려 하죠.

반면 에버턴은 생존을 목표로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잡아낸다는 각오인데 전반기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두 팀을 상대로 반전을 노릴지 주목됩니다.

아래에선 두 팀 간의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 이어 다른 37라운드 경기를 살펴보며 두 번째 포스트에서 만나볼 경기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홈 강세로 승패 반복 공식 지킬까?

 

울버햄튼은 올 시즌 리그에서 11번의 승리, 7번의 무승부로 승점을 챙겼는데 무려 아홉 번의 승리를 홈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거뒀습니다.

뿐만 아니라 홈에서 치른 열여덟 경기에선 18득점, 19실점으로 원정에서 치른 열여덟 경기에서 기록한 12득점, 33실점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시즌 중반이었다면 여러 가능성을 제기할 수 있어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없겠지만 홈에서 에버턴, 원정에서 아스널과의 경기만 남겨둔 시즌 막판인 만큼

결과는 물론 경기력 측면에서도 홈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이번 라운드도 홈에서 치러지는 만큼 좋은 결과 특히 승패 반복 공식을 지킬 거라는 데 기대를 걸어볼 수 있겠습니다.

 

다른 중위권 팀도 마찬가지지만 시즌을 치르는 게 쉽지 않았던 울버햄튼은 시즌 막바지 여러 선수가 부상을 털어낸 고무적인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열 경기에서 4승 1무 5패로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두며 강등권과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는데 중심에는 후벵 네베스 선수가 있습니다.

후벵 네베스 선수는 올 시즌 리그에서만 서른두 경기에 나서며 여섯 골과 한 개의 도움을 올리고 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인 만큼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활약이 상당한 선수입니다.

다른 팀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을 정도로 훌륭한 기량을 갖춘 건 물론 팀을 위한 태도 역시 나이에 맞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선수인데

어쩌면 울버햄튼 그리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즌이 될 수 있는 이번 시즌의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관심입니다.

최근 홈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건 물론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될 만큼 활약이 대단한데 이번에도 홈 경기인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울버햄튼이 올 시즌 힘든 시기를 보냈던 가장 큰 이유는 시즌 내내 아쉬웠던 공격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막을 앞둔 상황, 시즌 중 이적시장에도 공격 자원을 보충했지만 해결되지 않았죠.

마테우스 쿠냐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올 시즌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고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득점은 두 골에 그치고 있죠. 울버햄튼이 데리고 있던 아다마 트라오레, 황희찬 선수와 페드루 네투 선수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울버햄튼은 마테우스 쿠냐 선수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임대 이후 완전 영입 조건으로 협상한 것으로 알려졌죠.

일반적으로 선수의 활약을 보고 완전 영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 후 의무 이적으로 계약한 터라 4천만 유로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죠.

그만한 활약을 보여줄 만한 능력을 갖고 있는지는 여전히 물음표인데 남은 두 경기에선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 일입니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울버햄튼에서 미래를 기약할지는 알 수 없지만 부임할 때보다 나은 상황으로 팀을 이끌었죠.

자신의 뜻이 얼마나 반영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데려온 선수들의 활약이 미미했다는 건 인정해야 하겠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그러한 와중에도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남겨둔 두 경기는 이번 라운드인 에버턴과의 홈 경기, 우승 경쟁에서 밀린 아스널을 상대로 한 최종 라운드인데 승점 4점 이상을 챙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울버햄튼 지휘봉을 잡고 프리미어리그 첫 번째 승리를 챙겼던 에버턴과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승점 3점을 얻어 상대해보지 못한 아스널과의 경기를 기분 좋게 대비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2. 발등에 떨어진 불, 구원할 자는 누구?

 

에버턴은 지난 35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무려 다섯 골을 넣으며 승리했을 때만 하더라도 불리한 잔여 일정을 순조롭게 넘길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물론 지난 36라운드에서 맨시티를 상대해 승점 수확을 기대하는 건 지나친 기대라는 데도 일리는 있지만 다소 무기력했던 것도 사실이죠.

일희일비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긴 하지만 일희일비할 수밖에 없는 시즌 막바지,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고 팀을 구해낼 선수는 누가 될까요?

 

에버턴도 이번 라운드에서 만날 울버햄튼만큼 저조한 득점력과 좋지 않은 수비력으로 버텨내는 입장이라 돋보이는 선수는 많지 않지만 드와이트 맥닐 선수의 활약은 눈에 띕니다.

번리를 떠나 에버턴에 합류하면서도 남다른 기대를 받은 드와이트 맥닐 선수는 기대에 충족하는 활약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전반기보다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만한 부분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팀에 녹아든 만큼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시즌 후반기에도 지치지 않는 모습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지난 2019-20시즌부터 2021-22시즌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3,000분이 넘는 시간을 소화하면서 증명했다지만 지금은 체력적으로 좋은 것뿐만 아니라 활약도 대단하죠.

지난 35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팀이 만든 다섯 골 중 네 골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던 드와이트 맥닐 선수가 이번에도 좋은 활약을 펼쳐 팀을 구해내는 영웅으로 거듭날지 지켜보겠습니다.

 

올 시즌 에버턴의 핵심 중 핵심은 공격진이 아닌 수비진에 있습니다. 바로 제임스 타코우스키 선수로 올 시즌 팀이 치른 모든 경기에 나서고 있기도 하죠.

최후방에서 전방으로 정확한 패스를 전달하거나 세트피스에서 아주 위협적인 선수까지는 아니지만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수비에선 이견이 없을 정도로 팀에 없어선 안 될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좋은 경기력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이젠 단순히 좋은 경기력뿐만 아니라 어떻게든 팀의 실점을 최소화해 잔류에 기여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올 시즌 한 개의 골과 한 개의 도움을 올렸을 정도로 공격에서도 돋보일 순간이 있겠지만 이번 라운드에서 만나는 울버햄튼이나 최종 라운드에서 만날 본머스나 한 골 싸움이 될 수 있죠.

제임스 타코우스키 선수가 조던 픽포드 선수보다 앞에서 상대의 크로스와 슈팅을 걷어내면 에버턴의 승점 수확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텐데 어떨지 지켜보겠습니다.

 

에버턴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션 다이치 감독 역시 울버햄튼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과 마찬가지로 미래를 기약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것과 더불어 몇몇 선수를 확실히 잘 쓰는 모습을 볼 때 에버턴이 한두 시즌 정도 맡겨볼 수도 있겠죠.

보다 확실하게 자신이 팀에 필요한 존재임을 각인시킬 방법은 단연 팀을 잔류시키는 것일 텐데 션 다이치 감독과 함께 에버턴의 다음 시즌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울버햄튼과 에버턴 간의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는 내일(20일, 토) 오후 11시(한국 시각), 울버햄튼의 홈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집니다.

홈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승패 사이클에 맞춰 승리를 거둘 때가 된 울버햄튼과 생존을 위해선 승점이 꼭 필요한 에버턴 간의 경기를 SPOTV NOW에서 만나보세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전체 일정

내일(20일, 토)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각), 토트넘과 브렌트포드 간의 경기로 시작하는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일정은 위와 같습니다.

7위까지 밀려나 다음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진출도 불투명해진 토트넘은 바짝 추격해오고 있는 아스톤 빌라도 거슬립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만날 브렌트포드는 물론 최종 라운드에서 상대해야 하는 리즈와의 경기에서도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야 하는데

최근 리그 다섯 경기에서 1승에 그친 토트넘이 다음 시즌 UEFA 주관 클럽 대항전에 나설 수 있을지 나선다면 어떤 리그에 나설지 지켜보겠습니다.

 

앞서 살펴봤던 울버햄튼과 에버턴 간의 경기와 함께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유와 리버풀의 37라운드가 치러집니다. 맨유는 본머스를 상대하며 리버풀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하죠.

맨유 입장에선 유일하게 4위권을 위협할 수 있는 리버풀이 이번 라운드에서 떨어져 나가길 기대하고 있겠지만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워낙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순위 경쟁을 함께 이어가고 있는 뉴캐슬도 본머스와 아스톤 빌라를 응원하고 있을 텐데 두 경기가 어떻게 끝날지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도 세 팀이 순위 경쟁을 이어갈지 지켜보겠습니다.

 

풀럼과 크리스탈 팰리스 간의 경기도 이번 라운드에 치러집니다. 첼시를 사이에 두고 10위에 자리한 풀럼은 최근 연승을 달리고 있고 12위에 자리한 크리스탈 팰리스도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팀 차원에선 아주 큰 동기부여는 되지 않겠지만 몇몇 선수는 다음 시즌을 기약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고 감독 역시 구단 수뇌부에게 어필할 기회일 텐데

지난 맞대결에서 승리한 풀럼이 이번에도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지 아니면 크리스탈 팰리스가 설욕할지 SPOTV NOW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내일(20일, 토) 경기가 시작되기에 앞서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두 번째 포스트가 게재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 포스트에서 만나볼 경기는 웨스트햄과 리즈 간의 경기입니다.

웨스트햄은 한때 잔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으며 여전히 잔류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가능성이 아주 높고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선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죠.

리즈는 웨스트햄과 비교하면 상황이 아주 좋지 않고 마지막 승리가 7주 전인데 과연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둬 잔류 가능성을 높일지 내일(20일, 토) 게재될 포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로 빠르게 이동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2023.05.20 - [스포츠 (경쟁과 유희성을 가진 신체운동 경기의 총칭)/축구 (상대편 골문에 공을 넣어 승패를 겨루는 경기, Football)] - [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프리뷰 ② - 웨스트햄 VS 리즈

 

[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프리뷰 ② - 웨스트햄 VS 리즈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살펴볼 경기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PC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

misteryangsdesk.tistory.com

 

이전 글로 빠르게 이동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2023.05.13 - [스포츠 (경쟁과 유희성을 가진 신체운동 경기의 총칭)/축구 (상대편 골문에 공을 넣어 승패를 겨루는 경기, Football)] - [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프리뷰 ② - 레스터 VS 리버풀

 

[축구]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프리뷰 ② - 레스터 VS 리버풀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살펴볼 경기는 축구,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PC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

misteryangsdesk.tistory.com

※이 글은 SPOTV NOW로부터 이용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더보기

댓글,

K_____h_Y___

제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보다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카테고리
새로운 댓글